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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고는 안 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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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415회 작성일 23-02-0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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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영화 중에

옛날영화인데 '장미의 전쟁,이라고 있었는데

부부싸움을 살벌하고 격렬하게 하는 무서운 영화였다.

한 사람이 죽어야 끝날 것 같은...


젊은시절

남편이 직장에서 훌라라고 놀음질 하다가 

새벽에 들어 온 적이 있었다.

담날 대판 쌈이 벌어졌는데

집안의 장식장 안에 있는 그릇들을 초전박살 내고

집안의 남편 물건들을 화단으로 던지고 

시댁으로 끌고가서

시댁식구들 앞에서 무릎 꿇리고 싹싹 빌게하고

오만난리를 다하고나서야 다시 살게 됐는데.그후로도 

정신 못 차려서 몇 번 더 푸닥거리를 했었다.


지나고나니  남편한테는 원망스럽고 울 애들한테는 상처줘서

미안하다.


지천명지나 맘 비우고

나를 위해

자식을 위해 살아진다.


젊어서는 많이들 억세게 싸우기도 했고

싸우다가 죽어나가기도 했는데

남편 동료는 부부싸움 하다가 여자가 남편 찔러 죽이고

내 친구는 남편이 물건 던졌는데 친구가 머리를 세게 맞아 뇌진탕 걸려 죽었다.


뭐든 싸우면 손해다.


서로들 참고 잘하고 살자야.ㅠㅠ

추천7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보사가 접시 욕심이 있던디요
좋은 그릇이였을텐디 아꾸라ㅋ
나쁜 버릇은 초장에 안 잡으면
사는 내 못 고쳐요
우리 서방도 신혼때 화가나면 물건을
던지더라고요
비싼거 막 부서버렸어요 내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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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ㅎㅎ 잘 하셨어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남편들이 잘해야 집안에 평화가 온다.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고통받는 것은 자식들이라 잘 살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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