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바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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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9건
조회 583회
작성일 23-11-27 23:03
본문
내가 입이 살아 보이느냐?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 같아서
그동안의 글 행태들을 보며 느낀대로 적어 봤을 뿐이니라.
일반화의 오류일 수도 있지만서도...
노출 된 글로만 봐서는 그렇다는 거야. 그래서 아니면 변론을 하라고 했잖여.
그래, 나 입이 살았다.
그러니 너도 보이는대로 함 써볼까 하노라.
바람의 화원은 비정상적이더라야.
아주 독특한 것이, 보편적인 시각에선 자신의 예쁜 모습만 보여 주려고 하지.
그러다가 그 반대의 모습을 보이면 당황하는 게 진리인데...
맨날 제일 안 예쁜 얼굴을 올린다느니
추한 것만 추종 한다느니
기타등등~~
이 게 정상은 아니지 않느냐 말이다.
인간은 본능이 좋고 예쁜 게 매력적이라 좋아 할 수밖에 없어야.
그런데 넌 맨날 그 반댈 뭐라도 되는냥 내세우는 게 참 우습더라야.
야, 그렇게 살면 안돼.
생각 바꿔~~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을 하면 행복이 찾아오니라.
항상 웃고
긍정적으로 살고
이타심, 역지사지 되면 인상이 달라지고 복이 찾아와.
돈은 없으면 불편하지만 마음이 가난하면 불행해.
난 바화가 마음이 부자인 사람으로 살면 좋을 것 같아.
그러기 위해선 부정을 긍정의 마인드로 바꿔야해.
그래야 살기 편해져.
맨날 소태씨이입은 얼굴하면 쓰남?
좀 바꿔보자야.
입이 살아있어 한 마디 했다.
바화야~~
난 인생 자체가 시다.
캬~~ㅎㅎ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캬
해탈한거 가트야
보이는사랑 작성일
소생하고보니 저절로 해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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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중광 스님 여동생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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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ㅎㅎㅎ
중광스님 아주 옛날에 가셨더라고요.
참 괴괴하게 사시더니...
겨울t포토니즘사랑꾼 작성일
고지혈 약 문제인 듯
의사랑 상의 복용 중지햐
뮨 약 먹어 ?
컨일난다
자연치유
맨발 걷기
햇볕 산책
물 공기 흙 체조 요가 필라테스 등산
갑자기 안가던 헬스장 왜 갔데
제주도 간다고 안했나 ¿
ㅠ
보이는사랑 작성일
제주도 혼자 가보려고....아직 날짜가 남았느니라.
혼자 호텔 2박 해놨으니 너도 오려면 오거라.
김포서 비행기표 끊어 오거라. 렌트해서 제주공항에서 기다리마...
나도 제주도는 이번이 네 번짼데....10년 만에 가는 거라 잘 찾아갈랑가 헤맬랑가 모르겠다야.ㅠ
겨울t포토니즘사랑꾼 작성일
그랴
가고싶긴 하다마느
내 철칙 인터넷 그 누규도 만나지 않는다
긍께 10년 넘게 게시판 햐
깨끗하다
오픈지 모시깽 인과관계 읎응께
허권날 서로 안면 있다고 일면식 없는 멀쩡한 사람 반쯤 쥑이는 곳 이곳 아니더냐
그 모 으짜갔이야
그러고 살아야지
그나조나
이구머니나
오라는데도 못가니 환장햐
미치
거긴 꼭 가고싶구마
에혀
딱 한번 가봤다
한화리조트
완전 바다 물빛 옥색이드마
그런 아름다운 바닷가 첨
18년전
제주도는 아름다워 !
겨울t포토니즘사랑꾼 작성일
죽다 살아난 건 축하하고
제발 집 붙어 있어
나가믄 사고친께
나같음 옆 못나가게 말릴텐데
자유로운 영혼이라니까
할말읎다
자유롭게 살그라
하긴 건강할 때 다녀야지
보이는사랑 작성일
어차피 늙어 죽을 시기가 되면
다들 거의가 병사야~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반드시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들이니
이왕이면 웃고살다 죽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