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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636회 작성일 25-05-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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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픈대로 돌아다니다가

발가락에 물집 생기고 붓고 아파서 어쩔 수 없이 돌아 왔어여.ㅎㅎ


간밤에 졸음 운전하고 겨우 도착해서 씻고 곧바로 쓰러졌다가

이제사 일어나서 샐러드와 모카포트로 게이샤 한 잔 내려 정신 차려 봅니다.


이제 날씨도 더워서 밭으로 나도는 것 보다는 실내 위주로 다녀얄 듯.

부산은 덥더라고여. 몸도 션찮아서 웬만하면 여행은 다니지 말아야지 생각 중임다.


담주 부터는 다시 병원 순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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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나성에가면 작성일

커피잔이 우리집에도 있는 거네요
과일도 맛있어 보여요
보사님 짱 !
즐거운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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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한창 유행 할 때 사봤어요.ㅎㅎ 금가루 입힌 힙힌 거라 반짝 예쁘긴 해서 인기가 많았었지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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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샐러드는 어제 밀양 여기저기 구경하고 아리랑축제 한대서 가봤는데 허접쓰.
거기서 농산물이나 사왔는데 싸지도 않았음.ㅏ
길쭉한 파프리가 5개 10000/말린 대추 한 봉지 5000/딸기 한 컵  사먹 2000/연근 한 봉지 6000/블루베리 200그람 7500/당조고추 두 봉지 4000/방울이 두 팩  6000/초당옥수수 한 망 10000/깻잎 4봉지 2000/그냥 고추 두 봉지 4000/가지고추 2500/맛난 빵 한 개 3600...거의 6만 원 어치 샀네. 깜박 잊었던 초당옥수수 까서  삶아 먹어야겠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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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울 아파트는 이제사 이팝나무들이 꽃을 보여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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