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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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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3건 조회 1,300회 작성일 22-11-1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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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 푹 자는디

식구들오믄 복닥거리가 내가 오래씻으니 번거로워

미리 씻어부렀시야


암도 읎을띠 물받아놓고 세월아 내월아 하는기

차말로좋아


늦게 맘이 바껴 이불빨아 시방 탈수기다리는디


시레기 삶아온거 된장넣고 지지려고

소고기 좀 사왔으

멸치 북어대가리 다시내서 지져야지

물을 자작하니혀서 건더기 머묵는 식이여


거랑 오리고기 궈서 깻잎에 싸무라주믄 되지

먹는거 한끼 때우는식이지 잘묵는거 읎시야


나간김에 샤인머스킷 두덩이 사온거

뜯어먹으니 껍질이 질기드라공


요새는 사과에 꽂혀

지난번 나먹을거 가락가서 흠집사과 사온거 여적 잘 묵고있으

작달만한기 아주 달드라고


빨래널고   저럭준비혀야지 벌써 해가 떨어질라칸다야

겨울인가바 흑흑

추천14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바지런하심의 대명사 패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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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부지런하네여. 5시에 이른 저녁 먹고 자다가 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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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나는 때수건으로 얼굴도 막 문대부렁
어릴때 곱게키워놔도 결국은 성질대로 사는겨
에호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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