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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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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721회 작성일 25-03-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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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ᆢ


"바람이분다가 왜 저리 날

저주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나도 인간인지라 생각은 했다.

날, 악마화 시켜 ᆢ

자신이 정의롭다는 허세에 불과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보이지 않지만 그의 리액션이 

읽혀진다. 포커의 블러핑 같은.


바람이분다 속내는 모르겠다!

추측이다.


ᆢ살아오며 지단한 고통도

격었다.


당신들이 잘못 아는데 ᆢ

빌런으로 소문난 쉼터 짜루나

끄터리, 섹부리, 4가지 없는

산이나 ᆢ


만나보고 통화하면 인간적이다.

니들이 틀렸다.


충분히 인간적이다!

대화가 통한다.

결코 나쁜 인간들 아니다.


상황에 처해서 행동한다.

적대적이거나 우호적이나

할 뿐 ᆢ


내 생각은 그렇다고.


인간에 대한 애정이 있지만

윤건희는 용서하면 안 돼.


반드시 끝장 내야한다.

역사에 죄를 짓는거니까.


목돈 걸었다.


ᆢ안 보일 것 같지만 보여.

그 누구도 비껴날 수 없어

내 자신도ᆢ


길게보면 액면이 보인다.

승부를 걸고 혼신의 힘을 다해

이기려 한다.


ᆢ멍청한 윤건희에게 질 수 없잖아.

포커 에이스 석장 메이드 출발인데.

적게봐도 풀하우스는 노려봐도

되잖아.


바람이분다 쪼다에게 충고하면

날, 욕한다고 니 품격이 올라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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