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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시장봐도 먹을 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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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652회 작성일 21-07-0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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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 후 

간만에 코코에 들렀다.

낡은 선풍기 버리고 세일하는 거 6만 대여서 한 대 사고

빵 

영양제 

김치

치킨

로레알 염색약

요렇게 사니 세일 받고 14만 정도 나왔다.


요즘 우체국쇼핑에 꽂혀서 매일 주문하고

하나로

이트

수시로 동네 장을 보는데도 먹을 게 없네.ㅠㅠ

추천1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전 요새 외식 자주해서  울 먹을 장은 안보는데
친정장을 대신 자주봐요

전날에 당일에 두번 봐서 갖고가요
마음이  뿌듯~~~많이 사온다고 자주 혼나요
돈 애끼라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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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외식 많이 줄임요. 이래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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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영양제 뜯어보니 알이 너무 크네,,,종합영양제 세일하기에 사봤더니...목구멍에 걸릴 듯
시방 먹는 오메가3도 커서 먹고나면 생목 올라오는 것 같은데...영양제는 작은 환이나 캡슐을 선호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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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 작성일

영양제 그만먹고 신선한 야채 사다 해먹어
난 채소 넘 먹는다
머리 희냐
염색약?
아직 그럴 나인 아닌데
낸 50 후반이나 60 초에 했구마
두드러기
이제 못햐
대신 사람들이 극빈예후 하네
내가 좀 나이들어 점잖게 보이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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