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현궁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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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5건
조회 736회
작성일 25-03-13 18:20
본문
헌법재판소와 얼마 떨어지지
않았다. 재동 초등학교와 북촌,
가회동 등 ᆢ이웃이다.
극우파 탄핵 기각 몰상식한 인간들이
지나가는 "임산부와 초등 아이들"에게
까지 위해를 가한다.
탄핵찬성이냐 반대냐.
임산부와 초등학생들이 뭔 죄가 있어.
돌아버린 3끼들이지!
맘놓고 살겠어.
4대문 안이라 ᆢ
그쪽에 SK나 무역보험공사 등
기업들도 많다.
극우 돌아버린 3끼들 경찰들
때문에 장사도 어렵다고 한다.
멧돼지 한 마리 때문에 나라가
난장판이다.
멱을 따야지.
나두면 개판된다.
목옆을 깊숙히 찌르면 그냥
순간적인 외마디 비명으로
갈것이다. 물론 정수리를
때리면 순간적으로 기절한다.
손목에 단단히 힘주고 찔러
아래로 확 그으면 죽는다.
그냥 고깃덩어리 된다.
김이 모락한 내장이 드러난다!
돼지잡는 기술을 다시 말할줄이야.
제대한지 얼만데 ᆢ
돼지 잡는 날 기대한다!
못 잡으면 내가 죽으니까.
봄날에 돼지 한마리 잡아야
잔치지!
댓글목록
바람이분다 작성일
1.생존훈련으로 잡아야 하는 상황이랑,
도축장에서 잡는 상황을 왜 엮어서 말하는거냐.
2.원 글엔 마치 니가 직접 잡은거 처럼 썻잖냐.
그래놓곤 이제와 사수가 잡는걸 옆에서 본거라고?
글 을 이렇게 쓰니 누가 진실로 믿겠냐.
안그래?
바람이분다 작성일
그러니까 죽이는 연습을
넌 구경만 했는데,
왜 원 글엔 직접 한것처럼 썻냐고.
그리고 어느 특수부대가 어뜬놈은 직접하고,
어뜬놈은 구경만 하게 해준대냐?
바람이분다 작성일
폭력성은 확실히 극우 애들이 유별나긴 허지.
그건 그렇고 살아 날뛰는 멧돼지의
목을 정확히 겨눈다는게 가능허냐?
니노 도데체 뭔 영화를 본거시냐..앙?
손목에 힘을 줘?
정수리를 때리면 기절을 해?
에라이 샹.
김산 작성일
그래 생존훈련 받았다. 직접 잡아본 건 아니다. 사수가 하는 구경은 했다. 예전에는 도축장 소도 망치로 때려서 잡는다 들었다 ᆢ요즘은 잘 모르겠다. 스트레스 안주고 잡는다더라.
좋아요 1
김산 작성일
좁쌀같은 놈 그렇게 훈련 받는다. 죽이는 연습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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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분다 작성일
폭력성은 확실히 극우 애들이 유별나긴 허지.
그건 그렇고 살아 날뛰는 멧돼지의
목을 정확히 겨눈다는게 가능허냐?
니노 도데체 뭔 영화를 본거시냐..앙?
손목에 힘을 줘?
정수리를 때리면 기절을 해?
에라이 샹.
김산 작성일
그래 생존훈련 받았다. 직접 잡아본 건 아니다. 사수가 하는 구경은 했다. 예전에는 도축장 소도 망치로 때려서 잡는다 들었다 ᆢ요즘은 잘 모르겠다. 스트레스 안주고 잡는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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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분다 작성일
1.생존훈련으로 잡아야 하는 상황이랑,
도축장에서 잡는 상황을 왜 엮어서 말하는거냐.
2.원 글엔 마치 니가 직접 잡은거 처럼 썻잖냐.
그래놓곤 이제와 사수가 잡는걸 옆에서 본거라고?
글 을 이렇게 쓰니 누가 진실로 믿겠냐.
안그래?
김산 작성일
좁쌀같은 놈 그렇게 훈련 받는다. 죽이는 연습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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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분다 작성일
그러니까 죽이는 연습을
넌 구경만 했는데,
왜 원 글엔 직접 한것처럼 썻냐고.
그리고 어느 특수부대가 어뜬놈은 직접하고,
어뜬놈은 구경만 하게 해준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