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것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보이지 않는 것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723회 작성일 25-03-15 08:00

본문

나는 ᆢ


"바람이분다가 왜 저리 날

저주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나도 인간인지라 생각은 했다.

날, 악마화 시켜 ᆢ

자신이 정의롭다는 허세에 불과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보이지 않지만 그의 리액션이 

읽혀진다. 포커의 블러핑 같은.


바람이분다 속내는 모르겠다!

추측이다.


ᆢ살아오며 지단한 고통도

격었다.


당신들이 잘못 아는데 ᆢ

빌런으로 소문난 쉼터 짜루나

끄터리, 섹부리, 4가지 없는

산이나 ᆢ


만나보고 통화하면 인간적이다.

니들이 틀렸다.


충분히 인간적이다!

대화가 통한다.

결코 나쁜 인간들 아니다.


상황에 처해서 행동한다.

적대적이거나 우호적이나

할 뿐 ᆢ


내 생각은 그렇다고.


인간에 대한 애정이 있지만

윤건희는 용서하면 안 돼.


반드시 끝장 내야한다.

역사에 죄를 짓는거니까.


목돈 걸었다.


ᆢ안 보일 것 같지만 보여.

그 누구도 비껴날 수 없어

내 자신도ᆢ


길게보면 액면이 보인다.

승부를 걸고 혼신의 힘을 다해

이기려 한다.


ᆢ멍청한 윤건희에게 질 수 없잖아.

포커 에이스 석장 메이드 출발인데.

적게봐도 풀하우스는 노려봐도

되잖아.


바람이분다 쪼다에게 충고하면

날, 욕한다고 니 품격이 올라가지

않는다.



추천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240건 4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520
월욜 댓글5
나빵썸녀패닝 754 6 04-30
15519 西施渦沈魚 531 3 04-30
15518 나빵썸녀패닝 497 5 04-30
15517
아고 아고 댓글5
나빵썸녀패닝 616 6 04-30
15516 보이는사랑 920 4 04-30
15515
1/오늘은... 댓글1
보이는사랑 737 3 04-30
15514
지난달 댓글3
나빵썸녀패닝 590 10 04-29
15513 보이는사랑 740 5 04-29
15512 보이는사랑 703 5 04-29
15511 보이는사랑 749 5 04-29
15510 보이는사랑 675 5 04-29
15509 보이는사랑 653 5 04-29
15508
해가 댓글8
나빵썸녀패닝 521 8 04-29
15507 춘식 583 2 04-28
15506
둘, 댓글1
춘식 457 2 04-2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09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