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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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화장품을 두개 샀는디
디게 비싸네 50 미리짜리가 할인받아 11만1천이드만
속는셈치고 사는거지모
여드름이 나면 패여서 흉이 지는 아주 몹쓸 피부여
즈그 고모 닮아 피부가 안좋네
아가씨가 얼굴은 갠찮은디 큰여드름 나는 피부여
시방은 안나는데
처음 봤을 때 유학 하니까 왓다갓다 하느라
물갈이 하나보다 했는데 아니드라고
시압지 피부를 아가씨가 물려 받고 울 애가 또 유전이네 ㅠ
하튼가네 울 애가 안좋은 건 전부 유전 받아 내가
속이 까맣게 타들가는 일이 한두개가 아닌기라 흑흑
낼 일욜이고 명절 껴서 쉬는 줄 알고
오널 과일 사러 갔는디
여태 가락시장이 일욜 쉬는 날인 줄 착각을 했드만
시댁 천혜향 울엄니 석류 아가씨 줄 딸기 삿오
딸기가 오늘꺼라 화욜까지 간다고 하드라고
우리집꺼는 모 레드향 한박스 들온거 있고
시나노골드도 있어서 안삿오
명절에 돈 쓰라고 어제 아범이 이백주드라
지난 추석때도 이백 주든디
요번 카드값 나올게 많고 여행 결재해서 돈 나갈일 많으니
백만 쓴다하고 백만은 도로 줬더니 ㅋ 오십은 쓰라고 돌려주드라고
부부돈이 그기서 그기라지만 그래도 받으믄
기부니는 좋드라고
우리는 명절이라도 음식 일절 안해
시댁도 가면 나가서 고기 궈 먹고 헤어져
하튼가네 중년에 복이 터진건지 뮨지
일복은 1도 읎
내집안만 건사하믄 되야
댓글목록
할일읎는디 경복궁가서 ㅂㅎ나 만나야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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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쓰라고 준 돈을
반 만 쓴다고 돌려주는 아내는
첨 본다
더 안준다고 쌈질하는 건 봤어도ㅋ
여기도 계시지?
암만~~계시지지! ㅋㅋ
좋아요 0할일읎는디 경복궁가서 ㅂㅎ나 만나야겄다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