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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대 3

작성일 24-01-0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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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조회 310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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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건 모두 아쉽다.

톱아보면 내 탓이지.


가족의 죽음도 고통스럽게

지켜봤다.


지난 일이다.


ᆢ우리가 살아가는 건 현실이다!

과거의 아픈 상처를 간직하더라도

잊지 않으면 돼.


짤막한 성의없는 글로 보이지만

경구가 되길 ᆢ존중심을 보내며!


세상에 안 아픈 사람 어딨어.


나는 여전히 아프고 ᆢ얄팍한 자본주의

노예로 살아가며 발버둥친다.


오늘도 전투력 만렙 장전하여 밥벌이

전선으로 향한다.


전진ᆢ


추천2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인간은 누구나 흔들리고 아픔을 갖고 살아가지.
햇볕한줌처럼 살짝살짝 행복을 맛보기에 그래도 살만해.
돈 많이 벌어라.
코인이든주식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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