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면 명대사.... 정마담편....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명장면 명대사.... 정마담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단테 댓글 4건 조회 2,075회 작성일 19-06-04 19:19

본문





정마담: 그때, 고니에 대한 내 감정이 뭔지 알았어요. 저 남자, 가지고 싶다. 



자자.... 


본업에 충실들 하십시요...


싸우지 마시구요...





저는 지금


사골 국물을 잘 덥히고 있습니다. 



저번달에 제가 만든 


어떤 광물질 이온처럼 비슷한 모양으로 풀어지는 모습이 


기가 막히게 멋있습니다. 




아.... 어제 밤에....


반딧불이를 봤습니다. 



그것도 한 열마리쯤? 



인천에 ... 그것도 가족공원에 반딧불이가 산다는 사실을 어제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멋지더군요...



아주 어린시절 추억이 떠올라 


마치 그시절로 돌아간것처럼 들떠보았습니다. 

추천3

댓글목록

행님아 작성일

자주 좀 오세요~~
예명도 잊어 먹겠네요ㅎㅎ

좋아요 0
이유있는참견 작성일

이냥반 요즘 바쁜척~~
카페도...거의 저한테 넘기실 분위기에요.ㅋ

좋아요 0
이유있는참견 작성일

그 반딧불이 말인데요.
본래는 한여름 밤에 출현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공해때문에 ? 이런생각하는건  아름다운 추억에 ... 흙탕물이려나요?
ㅡ.ㅡ

좋아요 0
단테 작성일

지구 온난화 덕분이겠죠 ㅡㅡ^

좋아요 0
Total 13,752건 59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917 진실 11240 3 01-14
4916 사과꽃내음 2151 3 02-14
4915 익명 2193 3 01-15
4914 김눈팅 2061 3 02-17
4913 보이는사랑 2300 3 02-10
4912
잡식 감성 댓글1
남쪽나라 2153 3 11-07
4911 김눈팅 1910 3 02-18
4910 달빛사냥꾼 1958 3 05-12
4909 익명 1827 3 05-12
4908 김눈팅 1954 3 02-19
4907 김눈팅 1907 3 02-19
4906 야한남자 2415 3 10-07
4905 신비 2595 3 09-10
4904 허스키 1956 3 02-11
4903
누워서 댓글5
보이는사랑 2479 3 12-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69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