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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305회 작성일 25-10-2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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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구루프는 말지 말자

이십대 애들도 아니고 무척이나 추접스럽네


6시 반에 들어와  짐 정리했는데

아침에 나갈 때 세탁소 맡길  바지를 안갖고 갔네 ㅜ

울동네 세탁소가 너무  비싸 작년부터 왠만하믄

크린토피아 맡기거든



엄니집가서는  청소는 몬하고  반찬 만드는거 돕고

세금계산서만 썼네 

엄니 머리 들춰보니  꿰맨상처 자리  딱지가 두껍게  앉아있드라

 네시에 나와

주유하고  세차하고  시댁가서  시엄니랑  연시 하나씩  벗겨 먹고

미용실가서  염색 까지  다 하고 왔으



왼쪽아래 안쪽에 살짝 충치끼가  보여  또 마취 세방하고

치료 했네  위에  지르코니아  오늘 두개  끼우고


이게  전부 신경치료 안하고 치료한거라

아프면 언제든 바로 가서 신경치료 해야 되


집 오니  아범이랑  애는  여태  굶고  자고 있어서

고봉민  김밥하고 쫄면 시켜서  기다리는중여


마취가 오는도 혀  입술 땐땐히  얼얼하드만

6시경부터  얼추  다  풀렸으


그래도 입맛이 읎는디  뭐라도 무거야되지 않겠니?

추천3

댓글목록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나이 칠십에 길에서  머리 구루프 말면
미친년 인정하는  꼴여
지발 자중해라  쪽 팔린다야

좋아요 5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나이 칠십에 길에서  머리 구루프 말면
미친년 인정하는  꼴여
지발 자중해라  쪽 팔린다야

좋아요 5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미친년은 따로 있는 것 같은데



아님 말고

어디가서 그럼 싸다구 맞는다

자제해라

언니나 된께 닌티 이런 자상함 베푸는기다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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