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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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3건
조회 173회
작성일 25-11-24 09:05
본문
소리를 해야 대꾸를 하지 풉~
떠나지 못할거면 순순히 놀거나 해야지
으따대고 글 퍼와서 삭제하고 사과하라 포악을 떨어
그러니 동네방네 몽둥이로 쳐맞지 싶어
남편이 그나마 나은 사람이니 델고 살지
나 같음 진작 쪼차냈지야
어제 널은거 거의 다 말랐고
애 밥 주고 이불 빠는데
여직 애가 안나가네
내 생각을 바꿔먹으니 애 안나가도 마음이 조급함이 덜 해
늦된 애 있고 공부하기 싫은 애 있고 글치
모 다 잘하믄 애니? 어른이지
으채나저째나 내 맘이 편하네 ㅋ
오히려 지가 걱정이것지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조금도 지지않고 지만 옳다하먼
사회에 어케 섞이냐
나이를 허투루 먹은겨
누군지 알쥐??
놀아달라고 징징대는 것도 아니고
갯판 위협적으로 만드네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그러니 동네방네 몽둥이로 처맞지
아녀자 입에서 육두문자 나오네
꽤 입이 거칠구나
폭력적이네
너는 모 남편이 그나마 나은 사람이라 너 델고 사냐
나같음 진작 쪼차냈다고
모 그랄수도 있쟈
근디 틀렸다
나는 동네방네 몽둥이로 처맞은 적도 없거니와
남편한테 더군다나 소박맞을 일도 한 적 없거든
오히려 동네인 들이 나한테 몽둥이로 처맞을 일을 했다
그리고 내 남편도 낸티 쫓겨날 일 많이도 했고
잘 알지도 못하믄서 몬 말 글케나 함부로 하냐 하기를 !!
담부터는 말조심 하거라
내 지켜볼껴
그나조나 경험은 그사람이 살아온 길이라고 하든데
혹시 너가 그러지는 않은건지 .,
동네방네 처 맞고 남편한티 쫓겨날 일을 하지는 않았나 몰거써
그냥 내 추측여
니가 그런 말을 한께
오키
오 노노 노놉
굿
오키입니다
큭
♡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나는 지금 지지않고 나만 옳다고 하는 것도 아니다
겟판을 위협적으로 만드는 것도 아녀
오로지 정의의 사도를 위하여 글 적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겨
날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면 내 일에 상관하지 말아라
개입하지 말라고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어
비록 익명씨가 아이디를 잃었든
또 불안하고 두려워서 글 삭제를 못하든
나는 내 길을 갈껴
니가 몬데 내 글에 이래라 저래라 악담 퍼붓는겨
내가 너한테 모라고 했드냐
너가 나한테 몹쓸짓을 하니까
내가 너한테 대꾸질 한 건데
왜 자꾸만 나한테 시비질을 하는겨
댓글도 기분 나쁘다
너같으면 내가 너가 쓴 글에 그런 댓글 달면 기분 조아
하지마라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그러니 동네방네 몽둥이로 처맞지
아녀자 입에서 육두문자 나오네
꽤 입이 거칠구나
폭력적이네
너는 모 남편이 그나마 나은 사람이라 너 델고 사냐
나같음 진작 쪼차냈다고
모 그랄수도 있쟈
근디 틀렸다
나는 동네방네 몽둥이로 처맞은 적도 없거니와
남편한테 더군다나 소박맞을 일도 한 적 없거든
오히려 동네인 들이 나한테 몽둥이로 처맞을 일을 했다
그리고 내 남편도 낸티 쫓겨날 일 많이도 했고
잘 알지도 못하믄서 몬 말 글케나 함부로 하냐 하기를 !!
담부터는 말조심 하거라
내 지켜볼껴
그나조나 경험은 그사람이 살아온 길이라고 하든데
혹시 너가 그러지는 않은건지 .,
동네방네 처 맞고 남편한티 쫓겨날 일을 하지는 않았나 몰거써
그냥 내 추측여
니가 그런 말을 한께
오키
오 노노 노놉
굿
오키입니다
큭
♡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조금도 지지않고 지만 옳다하먼
사회에 어케 섞이냐
나이를 허투루 먹은겨
누군지 알쥐??
놀아달라고 징징대는 것도 아니고
갯판 위협적으로 만드네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나는 지금 지지않고 나만 옳다고 하는 것도 아니다
겟판을 위협적으로 만드는 것도 아녀
오로지 정의의 사도를 위하여 글 적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겨
날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면 내 일에 상관하지 말아라
개입하지 말라고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어
비록 익명씨가 아이디를 잃었든
또 불안하고 두려워서 글 삭제를 못하든
나는 내 길을 갈껴
니가 몬데 내 글에 이래라 저래라 악담 퍼붓는겨
내가 너한테 모라고 했드냐
너가 나한테 몹쓸짓을 하니까
내가 너한테 대꾸질 한 건데
왜 자꾸만 나한테 시비질을 하는겨
댓글도 기분 나쁘다
너같으면 내가 너가 쓴 글에 그런 댓글 달면 기분 조아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