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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 바지저고린가 ㅎ

작성일 20-09-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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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조회 2,05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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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걍 투명인간?


글치않고서야 어찌 그런 일이 ㅎ


그랴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고


그녀는 아주 똑똑하고 날쎈 사람.,



그려그려


에구구


내가 잘못했네 내가 일개 게시판 글 적는 내가말여




글도 아닌걸 아니라고 말하지 못하고


기인걸 맞다고 말할 수 없는거슨


비극이외다


그렇게 사느니 걍 팍 접싯물 얼굴 담그는게 낫다카이


곧죽어도 의리 그리고 정의 또 진실까지 가면 더 좋지만


에허


그 어려운 일이외다


나부터도 힘들구마


약자 괴롭히고(잔챙이 강자 꼼짝(큰덩어리 못하는 미위사회 버립시다



병원 가요


굿 바


죽으나사나 건강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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