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동백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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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림빵 댓글 5건 조회 590회 작성일 25-03-28 23:52본문
나는 무슨 꽃이 언제 피는지
전혀 몰랐던 걸 보면
좀 각박하게 살았던 걸까?
먹고살기 바빠서 ㅋㅋㅋㅋ
오늘 걷는데 개나리 동백이 만개했더라
벚꽃은 그제 밤부터 열리기 시작했고...
° 한 곡 듣고 잡시다
댓글목록
눈사람 작성일
조경 가위질이 덜 된 개나리는
저렇게 흐드러지게 아름답군요
보기 좋으네요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학실히 부산이 빠르군하
여긴 개나린 폈든디 벚꽃은 안즉가트
아마 담주 필거 같기도
근디 오널 기온ㅇㆍ 영상 8도였으
바람불고
내일 지나면 벚꽃은 만개될 듯합니다
질 꽃일지라
미리 애닯아하지 않고
있을 때 잘 하렵니다 ㅋ
크림빵 ==> 삶희그 전달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기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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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작성일
조경 가위질이 덜 된 개나리는
저렇게 흐드러지게 아름답군요
보기 좋으네요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학실히 부산이 빠르군하
여긴 개나린 폈든디 벚꽃은 안즉가트
아마 담주 필거 같기도
근디 오널 기온ㅇㆍ 영상 8도였으
바람불고
내일 지나면 벚꽃은 만개될 듯합니다
질 꽃일지라
미리 애닯아하지 않고
있을 때 잘 하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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