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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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석양
댓글 11건
조회 1,028회
작성일 23-09-0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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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해거리를 하나
집 앞 밤나무 숲에 갔는데
밤알이 전혀 보이지 않네
지난해는 엄청나게 많았는데
지금쯤이면 올밤은 여기저기 많이 보이는데
오늘은 아주 드물게 하나둘 아주 드물게 보인다
사진은 집에서 보이는 앞산
바로 밤나무 숲이다
이 숲을 한 시간 정도 돌았지만
주발로 두어주발 정도 주었다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벌써 밤이 나오더라고요.
밤 줍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오늘 글을 많이 올리셨네요.
분위기 좋아요.ㅎ
야한달 작성일
산은 아담한데 숲은 우거졌네요
손주들 주말마다 캠핑장 채험하겠어요
저 의자에 앉아 멍때리고 싶네여ㅋ
노을 작성일
마트에 햇밤이 나와요
햇밤고구마랑 밤이랑 같이 쪄서 먹으니
풋풋하고 고소한게 가을이 왔음이 실감나더라구요
이슬에 맺힌 알토랑같은 알밤 줍기 잼있어요
작은카페 작성일
5 히야 좋습니다 자연은 늘 친근감 주죠 굿굿 ^^ 잘 봤습니다
좋아요 1
작은카페 작성일
5 히야 좋습니다 자연은 늘 친근감 주죠 굿굿 ^^ 잘 봤습니다
좋아요 1
석양 작성일
네에 그렇습니다
자연의 안락함요
감사합니다
노을 작성일
마트에 햇밤이 나와요
햇밤고구마랑 밤이랑 같이 쪄서 먹으니
풋풋하고 고소한게 가을이 왔음이 실감나더라구요
이슬에 맺힌 알토랑같은 알밤 줍기 잼있어요
석양 작성일
노을님 ! 방가요
어제 밤에 오셨네요
어제는 9시전에 잠자리에 ㅋ
특별한 일이 없으면 일찍잡니다
보통 새벽에 운동나가니까요
저도 찐밤 좋아합니다
어려서 참 맛나게 먹었지요
많은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집 앞에 아직은 밤이 안보여요
하루 짬내서 베낭 메고 나서면
큰 베낭 가득 주워옵니다 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야한달 작성일
산은 아담한데 숲은 우거졌네요
손주들 주말마다 캠핑장 채험하겠어요
저 의자에 앉아 멍때리고 싶네여ㅋ
석양 작성일
네에 맞아요
아이들 때문에 자주 합니다
모기가 극성이지요 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벌써 밤이 나오더라고요.
밤 줍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석양 작성일
좀더 지나 밤 줍는 사진도
올려보렵니다
밤 줍는 것
정신 휠링입니다
석양 작성일
오늘 위드에 봉사 했습니다
즐겁게 놀다 갑니다
모두 굿 밤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오늘 글을 많이 올리셨네요.
분위기 좋아요.ㅎ
석양 작성일
보사님의 능력을 실감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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