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길에 코코 들러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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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2,109회
작성일 21-07-1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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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가서
돌아 다니는데
어떤 아짐이 아는 척을 한다.
반갑게 인사하고 안부를 묻고....수다
전에 일했던 공공근로 하던 분이다.
요즘 뭐하냐니까
그냥 쉰다고 하더라
공공근로 또 신청했는데 탈락해서 논다고
일하고 싶은데
노년이 되면 일할 곳이 없긴하다
우리 나이엔 일할 수 있으면 감사할진대
또 일하면 힘들다고 관두고 싶고. ..ㅠㅠ
우연히 만난 인연 반가웠다.
조만간 샴실에 좀 들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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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그 어떤 인연이라도 소중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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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코코에 불족발 팔기에 사서 먹어봤는데 매콤하니 맛나더라. 애들도 좋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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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그 어떤 인연이라도 소중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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