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새벽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6건 조회 2,055회 작성일 21-07-11 21:25

본문

비왔자녀?


시장바닥은 고르지않은지 물웅덩이가 있었는가

치마 뒷단이 다 튀긴겨

밝은치마 입고간기 얼릉벗두고 반바지입고 볼 일보고 와서

씽크대서 지리잡으려다 퐁퐁으로 빨아버렀시야


하마  초복이라고  목0촌 삼계탕사서  데워묵고

물냉 해서 무겄네


무글띤 조은디  치우고나도 닭비린내가 쪼까 나는기

영 깔짝찌근하다야


넘들 버리는거 내 눈에 아까워서 좀 주워왔기로서니

이년저년 하는건 뭐라니???


돈이 읎어 주웠냐? 멀쩡한거 버러지는거 아까워서 주웠지

으이구 그지팔자는  별게 다 부럽나보네 으이구~ㅋㅋ

추천6

댓글목록

best 빵이빵소이 작성일

그러니까
옷 버리는
댓가 지불하고 얻어왔다
그말이지요?

노력 없이 횡재 바라지 말라
오키?
굿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저두 오늘 삼계탕 하나 뚝딱
거기에 라면도 한개 덤으로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청심심은 에너지 소비에  땀배출이 심하지니
나트륨 보충 많이 하셔야겠어요

굿~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초복이라 남편이 치킨 사왔네요. 이제 열대야와의 전쟁...ㅠㅠ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보사님이 알아서 치킨도  대령해주시고
복이 많으시네요

우린  애덜이 치킨을 안좋아해서
삼계탕도 국물한번 떠 먹고 말드라고요

할 수 읎이 냉면으로

좋아요 0
빵이빵소이 작성일

그러니까
옷 버리는
댓가 지불하고 얻어왔다
그말이지요?

노력 없이 횡재 바라지 말라
오키?
굿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역시 울빵이가 머리는 쪼~~~까 있시야~

좋아요 0
Total 16,240건 64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610
사람 대접,2 댓글15
로우파이 2453 15 07-12
6609 보이는사랑 2076 3 07-12
6608
. 댓글3
하늘소 2002 5 07-11
6607
여름이라 댓글4
보이는사랑 2057 2 07-11
열람중
새벽에 댓글6
나빵썸녀패닝 2056 6 07-11
6605 보이는사랑 2153 4 07-11
6604
식겁3 댓글4
보이는사랑 2077 2 07-11
6603
식겁2 댓글3
보이는사랑 2065 2 07-11
6602 보이는사랑 2268 1 07-11
6601
아침에 댓글9
나빵썸녀패닝 2191 4 07-11
6600 이쁜달 2186 11 07-11
6599
화분 댓글11
나빵썸녀패닝 2248 6 07-10
6598 청심 2144 6 07-10
6597
정주행 댓글6
나빵썸녀패닝 3081 6 07-10
6596
댓글10
장수열 2966 8 07-1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06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