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사님 > 자유게시판

저한테 왜 그러시는건데요

댁 글 읽지도 않았어요

또 제 닉 언급하는 듯 하여

이렇게 적습니다

내가 미즈위드 솔직하지 않으면 누가 솔직합니까

항상 말조심 하소요

앞뒤 맞지도 않규 

문맥도 없고 붕 뜨니까

연고도 없는 나를 댁이 까대기 하는 것도

이쯤되믄 병적 아닌가요

낸 

아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늘 표현합니다

라사씨가 잘못 보거나 꺼꾸로 글 적는 듯

여기서 더이상 솔직하믄 근 파토 나는 거라고 봄돠

나츠럼만 솔직하라고 해요

거짓의 반대는 솔직이죠

라사님이 잘 모르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엄한 여자 너무 지속적으로 갈구는 것도 님이 할 일 아닙니다

어쩌다가 툭튀해서 난잡한 글 댓글난에 달고가는 모지랭인 글타치고

댁 와그라요 ? 사실 님캉내캉 쉼트부터 천하원수 아니어도 듣보잡 정도 되드마요

미위 오드니만은 댁 내를 갑자기 갈구드만유

이유도 없이 바흐씨 악담하는 이유 몬겨

모 이유가 있을 거 아녀유

낸 댁이랑은 아무 일면식도 없는 서로 알지도 못하는 사이인데

관계도가 글차녀유

혹여 패뇨솨 달뇨솨 땜시로 그런고여

그런거라묜 남자가 끼어들 일 아닌 거 같드마

그기 아니라믄 그냥 개입하지 마소마

괜스레 글 적는 아낙네 왜 악성댓글 악플 악글 쓰냐고요

나는 라사라는 사람 잘 모릅니다

숨트부터 활동했다 는 것 밖엔요

서로 사적으로 알고 지내는 관계라면 공창에서 어느정도 편을 들어줄 수는 있겠지요

그러나 수위가 높은 편들기는 심각성을 초래한다는 사실을 입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바하한테 이제부터라도 더이상의 악담은 삼가해 주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리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