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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이빵소이 댓글 12건 조회 3,070회 작성일 21-05-09 15:43본문
오늘 등단하신 분께 노래 한 곡 드립니다
가사 번역에
"시인은 더 이상 오래 살지 못한다네"에서
'더 이상' 이건 왜 넣었는지 이해 안됨
시인의 팔자가 그렇다네요 큭
댓글목록
위에 글이 호의적이고 안깐 글이라고?
전혀 아닌데
비아냥에 비틀기의 전형이구만
혼창인지 통창인지도 이미 눈치 잡고 모른척하라던데
쓰니도 점잖한 애는 아냐
가끔 그럴 수도 있겠지요
무식과 어바리 중에는
어바리가 더 맘에 듭니다 ㅋㅋ
으바리면 더좋고..
이쁜달 작성일
나야 앞장 서 까는 입장 이지만
호의?적 이거나 안 깐다고 해서 욕 할 이유는 없지 안?
촌닥,어설픈 제비가 뭐니
감정대로 내 뱉을 바엔 차라리 모르쇠가
나
모나코 작성일
시인의 감성 1도 없음서
욕설 빼고 문장만 짧게 쓰면 '시' 라고 우기는 통창을
우회적으로 비틀고 있는 글이구만
아래 따블은 왜 또 오버를? ㅡ,ㅡ+
패닝 여기좀 와서 보슈.ㅋ
지금 따블이 패닝님 썸남을 마구 구박하고 있슈.ㅋㅋ
타불라라사 작성일
어이 인마야? 갑톡튀로 튀어나와 거들기는 ᆢ니가 나설 상황이 아니다. 젓도 전후 사정도 모르는게.
ᆢ아가 무식한거야 어바리야. 어휴. 니가 바화에게 관심 많으면 메시지로 해라.
위에 글이 호의적이고 안깐 글이라고?
전혀 아닌데
비아냥에 비틀기의 전형이구만
혼창인지 통창인지도 이미 눈치 잡고 모른척하라던데
쓰니도 점잖한 애는 아냐
연우 작성일
원곡이 샹송 였군요~
이수영이 부른
누그라도 그러하듯이
는 감미롭고~
미스트롯 은가은이 부른
눅우라도 그러하듯이
는 뽕필이 짙어요~
그녀들 노래도 함 들어 보세요~
이쁜달 작성일
배인숙 의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내가 노래방서 잘 부르던 건데
음치 아닌 척 할띠 부르기 좋은 노래ㅋ
연우 작성일
저 노래
소화할 정도면~
달님은~
노래 잘하시는 거예요~ ㅎ
저는 걍 듣기만~ㅋ
이쁜달 작성일
배인숙이 쉽게 불러 그러나
내가 약간 음치 거든여?
저 노래는 부를만 하드라고ㅋㅋ
모나코 작성일
시인의 감성 1도 없음서
욕설 빼고 문장만 짧게 쓰면 '시' 라고 우기는 통창을
우회적으로 비틀고 있는 글이구만
아래 따블은 왜 또 오버를? ㅡ,ㅡ+
패닝 여기좀 와서 보슈.ㅋ
지금 따블이 패닝님 썸남을 마구 구박하고 있슈.ㅋㅋ
타불라라사 작성일
글나 ᆢ모나코? 길게말하긴 싫은데 ᆢ전마(빵인지 똥인지) 쓴 글 보면 바화에 대한 글이 가장 많을걸ᆢ
ᆢ모나코. 우리 세상 좀 정리하고 살자. 니 어이없는감정적 무식에 탄복은 하지만^
타불라라사 작성일
어이 인마야? 갑톡튀로 튀어나와 거들기는 ᆢ니가 나설 상황이 아니다. 젓도 전후 사정도 모르는게.
ᆢ아가 무식한거야 어바리야. 어휴. 니가 바화에게 관심 많으면 메시지로 해라.
가끔 그럴 수도 있겠지요
무식과 어바리 중에는
어바리가 더 맘에 듭니다 ㅋㅋ
으바리면 더좋고..
타불라라사 작성일
어이구 도덕군자 나섰네. 안 보이는 인터넷이라 다들 군자들이라 주장하지 ᆢ
ᆢ귀통배기를 맞기전에. 이미 두 사람이나 니 여자들에게 만 댓글다는 어슬픈 제비라고 비판하였네.
새겨들어 촌닥아!
이쁜달 작성일
나야 앞장 서 까는 입장 이지만
호의?적 이거나 안 깐다고 해서 욕 할 이유는 없지 안?
촌닥,어설픈 제비가 뭐니
감정대로 내 뱉을 바엔 차라리 모르쇠가
나
타불라라사 작성일
어슬픈 제비란 단어는 내가 처음 사용한게 아냐. 이 정도로 정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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