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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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건
조회 2,066회
작성일 21-05-09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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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로 꽃을.' ....ㅋㅋ
근디 이 꽃은 다시 친할머니댁으로 갔시야
역시 성의가 있는것이 이쁘긴하네 큭
내 일 다 마치고 아덜 머리까지 이발시키고오니
6시반여 7시부터 11시까지 내쳐잤시야
아흐 장도보고 넘 고단했나바야~~~
모든 미위 어머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추천3
댓글목록
타불라라사 작성일
아덜이 기특하네 기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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