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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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맑다
봄볕속에 멀고 먼 아련한 기억
하나가 아지랭이처럼 아물거린다
그해 봄날
부르지 못한 설레임과
돌아보지 못한 설레임은
막 몽우리 틔운 개나리처럼
풋콩색 배인 색깔로 남았다
꽃이 채 지기도 전에
설레임이 채 아물기도 전에
그애는 떠났다
끝내 돌아보지 못한 마음엔
아쉬움이 멍울로 남았다
세월이 흘러
중력을 거스르지 못한 몸은
젖꼭지가 배꼽에 닿아있다
그애의 손등에도 주름이 잡히고
머리엔 서리가 내렸겠지
난분분 난분분...
벚꽂비를 맞으며
돌아서서 묻지 못한 말을
이제서야 물어본다
" 얘 너 왜 나 쫓아 와?"
댓글목록
지금이라도 뒤 돌아봐줘서 고마워 할 듯 ㅋ
(그나조나 울 ㅂㅎ님은 어디메를
헤매고 있을까나...
시퍼렇게 눈알 굴리고 있을 듯)
ㅋㅋㅋ
코 박고 딜다보며
눙알 열심히 굴리고 있구멍~~큭
오키
굿굿
그남자의 첫사랑은 야달님~~ㅎㅎ 잼나네요. 경험도 좀 적어 주세요.
좋아요 1그남자의 첫사랑은 야달님~~ㅎㅎ 잼나네요. 경험도 좀 적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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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뒤 돌아봐줘서 고마워 할 듯 ㅋ
(그나조나 울 ㅂㅎ님은 어디메를
헤매고 있을까나...
시퍼렇게 눈알 굴리고 있을 듯)
똘망똘망 잘 생겼을꺼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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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코 박고 딜다보며
눙알 열심히 굴리고 있구멍~~큭
오키
굿굿
상담하러 다니나 보구나ㅋ
상담사가 준 솔루션 실천 중?
상담사가 주디 걸레 물으라고
시킨거가트
지냐니가 여길 으케 떠나
상담은 개코나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