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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잘 시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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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467회 작성일 23-11-3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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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딴짓 좀 하다보니

시간이 자정을 넘어가네.


이디야 티백 커피를 사서

출근 때 보온병에 한 통 내려서 가는데...


오늘은 어둡고 비까지 추적추적 내리니

길가에 차를 세워두고 홀짝 마시며 들판 보니 좋더라.


요즘 카페 잘 안 가고

들녘에 차를 세워 두고 커피마시는 걸 즐한다.ㅋㅋ

아들 태워주고 시간이 좀 남으면 길가에서 낭만 찾는다.ㅋㅋ


나도 전에 롯데호텔에서 조카가 사준 에프터눈티~~

살만 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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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  멋져부러~

잘나가시는 조카님 두셨네요 ㅎㅎ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한 때 잘나갔는데 결혼하니 노네요.ㅎㅎ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이번 화담숲은 조카가 곤지암리조트 얻어줬다.
난 밥을 사고
다른 언니는 방어회를 샀다.ㅎ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언니, 나, 언니딸인 조카 셋이서 호주여행도 가도 그랬는데 시집가니 이모를 안 챙기네.ㅎㅎ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조카가 직장에서 얻은 쿠폰으로 사준 기억이...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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