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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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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0건 조회 2,432회 작성일 21-03-0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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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시야


내 매번  쓸고 닦는다혀도

좀만  게으르믄 틈사구니로 먼지 겨들가고 하는지


오널  아덜 방 침대 밑구녕 피아노 밑구녕 열흘만인가?

서랍 빼내고 또 치았는디야

증말 이불 먼지인지뭔지  또 나와야


지겹다 지겨

이거 내츠름 안치는 인간덜은  가구 바꿀때나 아님 평생 먼지 우에 

판넬깔고 자는거나 매한가지여


내는  그거보고 또 아덜방 이불 걷어가  빨았시야

내 일케 해도  해가 쫙 드는  정오쯤  누까리를 요래요래 떠서 보믄

또  선반에 먼지 보이고 그래가  으짤수읎이

1일1대청소인디  하마 그려도  사람이 왓다갓다하믄

먼지 오지게 피워내야


울 엄니가  설거지 킅나믄 씽크대까지 매달리가

헹주로 닦고 하는거만 봐서 그란지

으째 내도  그걸 몬벗어 나는지 몰겄시야


울집은 나 아니믄  손하나 까딱 안하는 구성원이라

내도 한계가 있으니  어느선까지만 닦고  서랍 같은곳은

방치여


거 장실이라도 알아서 한번씩 해주믄

좋을틴디  정말 해도 너무 한다 싶을띠가 있시야


오널은 맘 잡고  네시간을  닦고나니

팔떼기가 후달거려야

하마 언년덜은  홍콩 가서 다리가 후달거닌다는디 ㅋㅋㅋㅋ

먼지가 날 보내버리는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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