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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고로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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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4건 조회 2,314회 작성일 21-02-2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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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장수 타블라 입니다. 

약사거나 마약을 팔지는 않습니다.

저잣거리에서 이 뱀을 먹어봐 ᆢ

야매에 그런류죠)


어머니 집에서 우산 고뢰쇠 세 병을

챙겨왔죠(해마다 보내주는

사람이 있심더)


울릉도 산이죠. 지리적 표시와

생산자 이름에 폰 번호도 찍혀져

있고요. 품질보증 확실합니다.


용량은 생수 2L보다 작은 1.5L

싸이즈에요.


맛은 생수에 설탕을 애매모호게 탄 듯

합니다. 호불호가 갈리고 생수를 먹는

분들에게는 조미료 덤뿍 들어간

니글니글한 찌개 맛이라고도 해요.


설악산 오색약수터 약수는 설탕을

넣으면 사이다 맛이 나는데.


고로쇠 어정쩡한 맛이 싫다면

고냉에 드라이하게 먹으면

반감 됩니다.


고로쇠를 골리수라고도 하는데요.

한자를 직역하면 뼈에 이롭다는 정도.


음식이라는게 무조건 좋은건 없심더.

커피도 커피 회사가 용역을 준 논문에는

장점만 나와요. 독립적인 연구에서는

안 좋다고 나고요.


우리가 국뽕에 취해 김치가 최고야

하지만, 김치가 한국의 위암 발생률이

높은 이유중 하나로 봅니다.


그래도 한번정도 마셔보셔유!


저는 몸에 안 좋은 술도 마시니까요^


추천2

댓글목록

노을 작성일

야매 약장수?ㅋㅋㅋㅋ
유머감도 약간 있으시고ㅋ


타블님 덕분에 일반상식 새롭게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좋은글 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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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라사 작성일

감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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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달 작성일

한 컵 이상은 못 마시겠음(웨엑)
몸에 좋네 안좋네 따지며 억지로 먹고,
먹고 싶은거 참고, 그런거 안하고 있지ㅋ

좋아요 0
타불라라사 작성일

담백한 생수에 익숙한 사람들은 그냥 한두 컵. 그래도 난 잘 먹음!

ᆢ음식이라는 게 살아온 경험과 취향의 복합적인 결과물 이니까^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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