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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여자에 대하여 조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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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0건 조회 2,361회 작성일 21-02-2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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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미 한참 자란 

이런 아이를 보는 것이야 

아무것도 아니다

여자들에 비하면 



10개월간 아이를 뱃속에 담고 

하루에도 끝없이 입덧을 하고 

먹지도 못하고 잠도 편하게 자지 못하며 

조심 조심 매사에 그져 조심 ~ 

그렇게 10개월 


애 낳는 진통 만큼 큰 진통은 없다는데 

그래서 과거에는 애 낳다가 

애 엄마가 죽는일도 다반사였다지 

더러는 애도 함께 


갓난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어려움 또한 이루 말할 수 없더라 

밤이면 잠을 잘 수 없는 날이 다반사 

울고 보채고 ~ 아프고 

애에게서 떨어지면 안된다 

낮 시간도 마찬가지 

진자리 마른자리라고 ~ 

똥치우고 씻기고 ~ 

뭐 하는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모든 아이들은 그렇게 

엄마 품안에서 자란다 


그나마 이렇게 큰아이를 케어하는 것도 

잠시 나마 그 어려운 일에 대한 

감사함을 알게 하는 것 같다 


내 어머니도 나를 이렇게 

키우셨으리라 ~ 불효자슥 



오늘부터 1박 2일 

손주 셋을 이렇게 케어 하는날 

애가 잠든 시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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