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페이지 정보
본문
너무 기네
심리적인게 그래
걱정이 생기니 추위가 뼈 속을 파고드는거 가트다야
오늘 걸어보니
골목골목 큰 길 할거없이 전부 작은 알갱이 뭔지알지?
눈 녹이는거 염화칼륨인가 엄청나게 뿌려 있드라
도로뿐 아니라 인도까지 언제 누가 저걸 꼼꼼히
다 뿌려놨나 싶드라
밟아보니 엄청 딱딱한게
역시 운동화를 신었어야 맞겠더라구
삼성동 코엑스 사거리는 철도공사 멈춰진지 3년째인가
그런데도 다 막아놓고 펜스 쳐놔서 엉망이야
8차선 도로를 철판을 깔아놨으니
자동차 지나갈때 소음 어쩔
바람은 쌩쌩 머리는 펄럭펄럭 가방은 무겁지
쇼핑백 보따리도 무겁지
버스는 안오지 택시타려하다 좀 더 기다렸다
버스탔는데
노선이 버스나 택시나 같아서
버스타길 잘했지모
시간이 어정쩡해서 그런가 추워서 그런가
사람들이 별로 없고 역시나 잘되는건 커피숖뿐인가바
유니끌에 외국인들 많던데
직원 교육을 너무 잘 시켰는지 아니면 친절이 몸에 베인건지
젊은 직원들 친절해서 쇼핑 만족감 높여 주더라
아침에 빨래 게키다보니 하마 아범 히트텍 아랫도리꺼가
허벅지가 나달나달 엄지손가락만하게 구멍이 뽕 난겨
직접 보고 사줘야지 해서 나갔는데
코엑스몰 한산하더라
한때 뻔질나게 다녀서 코엑스번순이 였는데
이젠 그것도 힘들더만
특히 무거운거는 노놉여 이제 못들겠어라
댓글목록
자라홈에 슬립포함 라운드원피스 13만9 천 팔던데
사올걸 그랬나 공곰 ...
아직 추우니 실내복 초여름옷이 선뜻 안잡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