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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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쎈터장이 거쳐가고
네번째인 지금 쎈터장은
첫인상이 좋았다 그랬는데,
겪을수록 (이)가 (만)이 되었다
특히 야바위 화법을 구사하는게
덧정이 안간다
일테면 상대의 동의를 구해야 할 때 상대가 결정하는데 중요한
설명은 얼렁뚱땅 순삭이믄서
자기 생색을 극대화 하는데
주력하여
판단할 틈을 안주고 교란하며
목적하는 바를 취하려한다
오늘
마무리 할 쯤 들어와서는
밑도끝도없이 조리사님
이번 방학이 짧아 그러드라
겨울방학 두달 아니(에요?)
괄호는 하기도 전에 짜르면서
설레발 치더니 이틀을
8시간 임금으로 특별히
챙겨주려는데 명분은 있어야 하니
절인배추 주문할테니
김장을 하라는겨
당최 먼 말인지 해석 불가드라고ㅋ
짤렸던 질문을 다시했어
겨울방학 두달 아니에요?
맞다는거야
그럼 방학이 짧다는 건
무슨 의미냐고 물었더니
12월 29일에 방학이니 12월
방학이 짧다는 뜻이래
이부제 방학이냐ㅋ
또 그럼 짧은 12월 방학은
나는 여전히 4시간 근무냐
그래서 거기서 이틀 8시간 임금을
특별히 주는거냐 물었더니
아니고 8시간 근무래
아...나....원...참
그럼 특별 챙겨 주고 싶은 임금
어느 반나절에서 빼서
주는거냐고요..오
갑짝 두서없어 지기 시작하는
우리 쎈터장님!
"가외로 챙겨주는 임금 안 받고
김장 못해요"로 마무리했다
쑤바르
나가 어리숙해 뵈는 스탈은
아닌데 쎈터장 님들 왜 그러세욧
저저번 쎈터장은 코로나 지원비로
야로질 하더니 학 씨
댓글목록
와 대체 센터장이 므슨 꼼수를 피는거야?
당연 8 시간 2틀 임금 주는건데
몬 김장을 하라고 하는겨
본인이 김장 가져가려고 했나?
김장 절대 반대!
앞치마 조리장을 뭘로 보는겨!
와 대체 센터장이 므슨 꼼수를 피는거야?
당연 8 시간 2틀 임금 주는건데
몬 김장을 하라고 하는겨
본인이 김장 가져가려고 했나?
김장 절대 반대!
앞치마 조리장을 뭘로 보는겨!
정치꾼 같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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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건 이번이 두번째
지난 여름 방학 전에 똑같이
그러길래 그때도 이미 파악하길
그르케 인심 쓸리가?가 70프로 였지만 꼼꼼히 따져보지 않고 뜰뜨림히
수락 했다
그르케 인심 쓸리가 가 90프로 된
마당에 앞뒤 안맞는 말이
두번을 먹히겠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