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종교도 돈이 있어야 운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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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으면 돌아가냐고...
종교=돈
삼촌이 시골 작은 소도시에 개척교회를 했었는데
성도들이 30명에서 50명 정도였었다.
십일조로 평생 목회활동 했었는데 이제 늙고 아프니 그만 뒀다.
남은 건 달랑 상가에 산 교회가 전부...그래서 그걸 목사님이 받았는데 1억 좀 넘나보더라.
개척 교회는 평생 해도 노후가 없다.
얼마 전에 친구 아들 결혼 했는데 그 친구 남편도 목사다. 아들 둘도 목사고
그래도 그 친구는 교인들이 100정도 되고 목사협횐지뭔지에도 가입이 돼 있어서 노후는 보장이 되더라.
좀 있으면 그만하고 다른 목사한테 넘어간다고 한다.
원래 목사는 70세까지 할 수가 있는데 그 친구 남편은 당뇨 등등 대사증으로 일찍 그만 두는 케이스.
나올 때 아파트 한 채, 그리고 다음 목사가 좀 챙겨 주는 돈, 매월 연금 300만 원이 전부라고 한다.
연금 300이면 살 수 있지 않냐고 하니 힘들게 살아야지뭐 한다.
목사 직함이 있을 땐 이래저래 챙겨 주는 게 많은데 나오면 연금만 갖고 살아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아들 둘도 목산데 좀 큰 교회에서 부목하니 아파트 주고 해서 결혼 할 때 아무 것도 안 해줬다고 한다.
해줄 돈도 없고...뭘 좀 해주고 싶은데 아무것도 못해줘서 마음이 아프다고 하더라만.
그런데 대형교회는 차원이 다르더라.
부귀를 누리며 산다.
요는 교회도 사업이다.ㅋㅋ
물론 신앙을 가지고 신실하게 살아가면 좋지만, 세상이 때가 많이 타서 교회 다니는 목적들이
천국바라기 보다는 사욕이 좀 보이기도 하더라.
내가 만약 참 종교인이라면 구들방에 홀로 앉아 참선 하듯이 그리 살 것도 같은데...
정한수 한 그릇 떠 놓고 소원을 빌던 그 모습이 더 좋아 보이는 건 나만의 착각이것지?
바화처럼 국수 먹으러 가는 목적이 있든지
외로움으로 친구가 그리워서 가든지
사업상 가든지
이유가 다양하기도 할 듯.
그나저나 우리 나라엔 웬 사이비 종교는 또 그리 많냐?
다들 누굴 의지해야만 살아갈 수 있는 나약한 민족인감?
댓글목록
자아성찰이 잘 되고 이마엽이 발달 된 사람들은 굳이 종교를 갖지 않아도 잘 살아 갈 수가 있다.(누구? 나말여.ㅋ)
사람들은 세뇌를 잘 당하고 누군가에게 의지하려는 맘이 있으니 사이비가 활개를 친다.
세뇌는 북한 담당인데...우크라이나 포로로 잡힌 북한 군이 두 명을 보니 참 세뇌가 무섭더만.
지금 시대에 전쟁이 범람하고 꼭두각시로 살아가니 현실세계가 가슴 아프더라.ㅠ
우리 나라도 세뇌당한 사람들이 무섭다. 그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게 없어.
세뇌는 북한 담당인데...우크라이나 포로로 잡힌 북한 군이 두 명을 보니 참 세뇌가 무섭더만.
지금 시대에 전쟁이 범람하고 꼭두각시로 살아가니 현실세계가 가슴 아프더라.ㅠ
우리 나라도 세뇌당한 사람들이 무섭다. 그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게 없어.
자아성찰이 잘 되고 이마엽이 발달 된 사람들은 굳이 종교를 갖지 않아도 잘 살아 갈 수가 있다.(누구? 나말여.ㅋ)
사람들은 세뇌를 잘 당하고 누군가에게 의지하려는 맘이 있으니 사이비가 활개를 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