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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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도 벌써 한 달이 휘리릭 가네요.
일어나자마자 8시 전이라 언니 생일이라서 10만 부치고 축하 전활 했는데
9시에 한다는 게 깜박 하고서 너무 일찍 해서 자는 사람 깨웠네요.ㅠㅠ
가족들 생일마다 10만씩 부치는데 주고받고지만 그래도 생일 챙기는 게 안 챙기는 것보다는 정성이니까 굳~~.
주식 난리니 적은 금액이라도 안 할 수가 없잖여.
잔잔하게 커피값 벌어 놓았네여.
5개월 전 잡주 사 놓은 거 고생해서 기다렸는데 겨우 본전 왔기에 팔고 나니까 오늘부터 오르네여.
난 항상 그래여.
뭐든 쟁여서 두고 보질 못 하나니 돈을 벌 수가 없지여.
주식도 단타만 좋아 하는데
오르락내리락 정신 없는 주식만 좋아 함.
사팔사팔로 오늘은 한두 주로 커피 값 벌었는데 37946원이네여. 어젠 33252원 벌고.
요즘 장이 좋아 단타질 하는 재미가 있음다.ㅋ
알테오젠, 에코프로 두 종목으로 사팔 몇 번 해서 수익 냈네여. 한 두주로다.
그런데 시방 또 카카오페이가 내려가기에 샀다가 콱 물리네여, 본전 되면 얼른 나와야겠어여.ㅋ
남의 편이 주말에
청계란을 또 스무 개 갖다 주기에 좀 전 한 팩 삶아서 한 개 먹어본다.
작고 고소해서 좋다.
닭을 넓은 사택 울타리 근처에 닭장을 만들어 암탉 일곱 마리와 수탉 두 마리를 작년에 병아리 사서 키우는데
매일 신선한 알을 일곱 개씩 낳으니 아침저녁으로 먹고도 남아서 주말에 올 때 싸들고 온다.
돈 굳는다여.ㅎㅎ
화초 하나 죽을라고 해서 버릴까 했는데
어제 물을 흠뻑 주고나니 새싹이 여러 개 올라와서 다시 키워얄 듯.
파릇한 기 관상용으로 좋다. 언니가 재작년 놀러 갔을 때 줬는데 키울 맛이 나네여.
오늘은 바람 한 점 없고 조용한 바다를 보여준다.
사우나 갔다가 울 아파트 도서관 들러 책을 읽고 올까 하는데
갈 때 커피 한 잔 내려서 갈참.
조용한 하루의 삶이 행복임을 소중하게 느끼며...
살며 사랑하며...
살아 봅니다.^^*
댓글목록
세트렉 아인가 그거 겁나 올라
언넝 매도 했네요ㅋ
온 정신을 몰두하면 불장에
돈은 벌겠든디 아으 피곤하드만요ㅜ
계속 해봐요. 수익 잘 나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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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아니고 조선호텔김치겄지
사진 그래 올림서 으째 그건 안올렸다냐??
도서관 가서 하루 종일 사팔사팔 하며 10만 원에 도전 해볼까?
주식은 묻지마 투자만 했는데 요새 주식 동영상 두 개 정도 봤고 제미나이한테 물어보니 잘 알려줘서 참고 하기로 했다. 그런데 오늘 카카오페이는 묻지마로 했더니 물렸네.
언니가 10만 부쳤더니 목사하던 삼촌 부인인 숙모님 만나 샤브 집 갔다가 카페 가서 놀다 온다고 하네여. 둘은 교회 골수들인지라 아주 잘 어울리는데...
교회 폐업 하나니 다른 교회도 나란히 옮겨서 오늘 청소 당번이라 청소도 하러 간다고 하네여.
교회가 제법 크던데 용역을 주지 교인들 돌아가며 청소봉사를 시키냐 그말임다.
기쁜 맘으로 한다지만. 난 청소 이런 봉사는 하기 싫어해서 맘에 안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