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라벤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건 조회 2,803회 작성일 20-05-03 10:12

본문

(피나타 라벤더를 키워. 

일명 레이스 라벤더라고 해)


잎 무늬는 쑥갓이나 

민들레를 축소한 모습이랄까.


모 ᆢ아로마 테라피에 좋기도 한다더만.


코로나로 답답하여 3월 30일 

윌욜 재래시장 장날에 사왔는데ㅠ.

이게 환경에 적응하지 못 하는지

시름시름 죽어가고 있어.


고작 ᆢ3천원 주고 산 거지만.

내가 직접 산 화초니까

애정이 있다.(안타까워)


..허브(herb) 식물은 대충 향이

강하다. 


손톱달 언니가 캔 쑥 

망테기도 허브야.


기원으로 올라가면 로마시대까지

올라가는데 ᆢ원어의 의미는 그냥

풀(잡초나 목욕제 의미)이란 뜻이야.


당시 로마시대 생각해봐.

생리대도 없고 향수에 대한

개념도 없는 시대인데요.


지금 허브는 그냥 향이 나거나

것으로 이해하지만요!


영국의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은

라벤더를 너무 좋아해서  담당에

전담 공무원까지 뽑았다나 뭐라나.


근데 별로 향이 안 나더라고.

잎사귀를 비비면 제법 향이 나.


문화 해설사와 둘레길 탐방하다가

잎을 비비면 독특한 향이

강해지면 허브 식물이라고 하더라고.

(시발ᆢ 이런 저렴한 의견에

동의하지는  않아)


1년에 한두 번 먹는 스테이크에

옆집 로즈마리 잎사귀를 쎄벼서

따오기는 한다만 ᆢ


내 식성은 향이 지나치게 강한거

싫어하이. 나이 먹으니까 입맛도

촌스러우이.


인간은 이질적인 요소를 거부하고

향내가 좋은 사람들에게 이끌리는

편견이 있다고 봐.


라벤더 조아.


플로리스트 라사 올림^






추천3

댓글목록

손톱달 작성일

잘키워 보겠다고 물자주 주면 죽어
과수가 문제여 게으른 사람이 키우면 안죽어ㅋ

좋아요 0
Total 16,444건 90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914 양양 2782 2 05-04
2913
옛다 댓글8
손톱달 3052 8 05-04
2912 타불라라사 2803 1 05-04
2911
숲속 댓글7
제라늄 3072 0 05-04
2910 타불라라사 2772 2 05-04
2909
내로남불 댓글15
눈팅과눈팅사이 2842 7 05-04
2908 타불라라사 2703 2 05-04
2907 사면춘풍 2853 6 05-04
2906 타불라라사 2896 1 05-04
2905 청심 2795 6 05-04
2904 손톱달 3040 7 05-03
2903
갈빗살 댓글4
우렁이 2703 4 05-03
2902 손톱달 3068 11 05-03
열람중
라벤더 댓글1
타불라라사 2804 3 05-03
2900 타불라라사 2821 10 05-0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78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