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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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orest 댓글 2건 조회 3,060회 작성일 20-02-20 21:47본문
님의 글을 읽다보면 갱년기증상으로 힘들어 하시던데
여성홀몬 치료를 따로 안하시는거지요?
안하신다면 그 이유가 있을거 같아서요.
저도 요즘 갱년기증상때문에 힘드네요.
한동안 심했다가 가라앉더니 신경쓸일이 생겨 불면의 밤을
보내는 날이 많아지니 또 심해졌어요.
절친이 여성홀몬 치료하고 활기를 찾았던데 저도 조금
고민됩니다.
님은 모르는게 없으시던데..
혹시 여성홀몬 치료에 대해 아시는거 있으시면 정보좀 알려주세요~
장단점이요.
님이라면 잘 설명해 주시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고민중이라서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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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타불라라사 작성일
조용히 말하면 될 걸 ᆢ
굳이 닉네임 까는 이유가.
..지장 찍자는 의미인지.
은근슬쩍 뒷담화 후려치는건지.
밥맛 없다!
김정남 작성일
보사 없~~~~~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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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라사 작성일
조용히 말하면 될 걸 ᆢ
굳이 닉네임 까는 이유가.
..지장 찍자는 의미인지.
은근슬쩍 뒷담화 후려치는건지.
밥맛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