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롭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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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17건
조회 2,134회
작성일 20-08-1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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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님을 보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
댓글목록
레몬 작성일
ㅋ 아까 뭘 봤는데 위태해 보였어요? 정말 몰라서 묻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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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작성일
난 자신감이 넘쳐서 탈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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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작성일
내꺼가 누군데요?ㅋ 저는 상실님이 로우님은 양도하고 빵소이님은 양도 안하니까 그게 궁금해서 물어본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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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작성일
ㅋ빵소이님은 다컷다님한테 양도나 양보가 어려우신거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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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말 신중하게 하십시다 오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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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들이대면 알수 있겠죠
그 신비로움을....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건 아니죠 마음 비우면 될 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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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작성일
ㅋ빵소이님은 다컷다님한테 양도나 양보가 어려우신거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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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님꺼나 잘 챙겨요 남의 양도 양보 걱정하시지 말고요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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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작성일
내꺼가 누군데요?ㅋ 저는 상실님이 로우님은 양도하고 빵소이님은 양도 안하니까 그게 궁금해서 물어본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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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까 보니까 위태해 보이시드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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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작성일
ㅋ 아까 뭘 봤는데 위태해 보였어요? 정말 몰라서 묻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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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자신감을 가지세요 굿오키요 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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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작성일
난 자신감이 넘쳐서 탈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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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앞으로는 소이소이 님을 소소 님 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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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작성일
신비로운것은 것으로 봐서 몰라여
마슬봐야 시락면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몬 맛이요? 걍 저는 신비롭다고 말씀드린 것 뿐요 문제 없으시죠? 허수키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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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작성일
문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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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말 신중하게 하십시다 오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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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피부과 정형외과 미용실 가묘 염색 주사 물리치료 gogo 즐건 시간들 되시라효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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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마치 장진 감독의 된장' 작품속의 장독대 위에 흩날리든 매화가루 같기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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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은은한 장독대 위에서 빛나는 고고한 기품과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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