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미님 작성일 20-08-12 19:3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엄마사랑해요 조회 1,995회 댓글 0건 본문 쉼트에서 푸미님께 제가 말했죠난 상처받았다고요인정 안하셨죠근데 저는 지금 푸미님과 잘 지내요시간 필요해요그런 말 푸미님 하실 것은 아니라고 봄다이 또한 언젠가는 지나가리오언제나 서두르는 자의 몫은 제꺼가 아니랍니다또와여방가웠습니다아숩네요저는요잘가요ㅎ 추천1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