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마알.........
작성일 20-08-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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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우파이
조회 2,122회
댓글 29건
본문
끝물이겠지.............?
이 장맛비.
오늘로써 팔월 보름이고...
팔월 전장은 어차패 서머할러데이시즌이니께
놀구.
낼버텀은 팔월 후장이니께
떼뎐이갸를 쓸어모아야지 모.
놀만큼 놀았자나...?
원초적 낙관주의자이면서
후천적 비관주의자의 오전.
비가 내리네.
당신이나 나나
가끔씩은,아니 말은 가끔씩이라고 해야겠지 모.
근데 우울한.
비오는 하루.
나의 노래 제목은 늘...하피 위켄.그 구라...
저장해둔 냉코히를 데려와야겠군!
당웨이는 그 때에 신인이었나.........공곰.
암튼 양죠이와는 꽤나 나이차가 있을 듯한데.
물론 그 영활 늙수그레한 사내 혼자서 보진 않았을 거구
은밀하게 의도된 것은 서로의 묵계였을 거다.
영화의 한계는 늘 시력(그림만 처봄)과
조금 더 나아가 안목따위를 요구하면서
그 안에 무거운 철학을 담은 듯 위장하지만
결국은 흥분을 부르는 그림의 미학과 미장센이 다다.
당웨이의 어리고 예쁜 몸은
이미 가본 길이라는 듯한,
그건 마치 뱀처럼익숙하고 노련한 사내,
양죠이의 손길과 억센 당김과 뒤집기와 구르기와
추진에 닿으며 자지러진다.
이미 어쩔 수 없는 현실인인 사내의 찌질함은
영화라는 가상 현실에서조차
사랑하는 여자를 버린다.
그 라스트씬에 이르러...
흥건하던 손 바닥의 땀은
천천히 식어졌다.
그녀가 잡은 손을 놓았다.
"우리...여기서 나가요.빨리,웅?
멍청하고 단단한 내 팔꿈치가
팔짱을 낀 그녀의 가슴에 닿더니 뜨겁다가 이내 몰캉해졌다.
추천7
댓글목록
다컷다패닝 작성일
함 해부러~~~~
당위이 겨털보다 내 겨털 더 풍성
워뗘??
로우파이 작성일
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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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컷다패닝 작성일
아 ㅋ 갤러리 가봐앙
연애하자고 기다리는걱ᆢ트야
손톱달 작성일
박수 짝짝
좋아요 3작성일
역시 양기는 입이구나....^^
좋아요 2
Siot
작성일
빨리 나가서
영화 한 편 찍으신 거예요? ㅎㅎㅎ
로우파이
작성일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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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
작성일
네네 야함 7할 짐승교주님 ㅎㅎㅎㅎ
좋아요 1
로우파이
작성일
남자는 모???
힘!!!.....이코루 짐승.
기대?하세엿!......웃샤아~~~!
Siot
작성일
양죠이 눈빛 인증 기대하고 있으묘
서두르셔요! ㅎㅎ
로우파이
작성일
또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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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녹여내는 양조위 눈빛
탕웨이 겨털 아주 훈늉한 조합이었져ㅋ
우리...여기서 나가자...빨리 웅?
늙수구레 아지마 넷이 배 너머 고팠어여ㅋ
로우파이
작성일
누구누구 넷이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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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아짐마라구엿 버럭ㅋ
친구
로우파이
작성일
으이그으...그 영활 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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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양기는 입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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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파이
작성일
끄져.
좋아요 4
손톱달
작성일
박수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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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파이
작성일
올치올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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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컷다패닝
작성일
아 ㅋ 갤러리 가봐앙
연애하자고 기다리는걱ᆢ트야
로우파이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라이히이~!
혼나아~!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패닝이가 연애하길 기다리는 것 같은데 로우 걍 이참에 한번 볼까요 울동네 bar 있는데로 오쇼잉 쟤 땜시로 한번 연애 해야거쓰
웅
로우
미친*은 약이 없당께로
몽둥이로 다스리는 수 밖엔요
큭
다컷다패닝
작성일
함 해부러~~~~
당위이 겨털보다 내 겨털 더 풍성
워뗘??
로우파이
작성일
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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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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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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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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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결국 개그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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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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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는 털 많은 거 안좋아 하시묘 ?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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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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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웨이의 겨드랑이 털이 정말 매력적 이어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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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파이
작성일
당웨인데...........몬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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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지저분하드마 모가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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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우왓쒸
이 비놈아
다 떠내려보낼셈이냐
엥간히 이놈아
로우파이
작성일
니에....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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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니에 좀 하지 마슈 에허 옛날 미란이 생각나서 그 간신 같아서 별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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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어딘데 글케나 비가 오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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