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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작성일 20-08-1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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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조회 2,033회 댓글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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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제일은 제일이 최고!

사랑 제일도 있고

우리 제일도 있고..


신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그건 내 능력 밖의 일이나 


자기의 영생과 구원을 위하여

타인의 생명을 담보로 한다면

그건 믿음이 아니라 아집과 편견에 둘러 쌓인 광신일 뿐

 

중생이 우매하면

앞으로 이끌어야 할 안내자들이

신부나 목사, 스님들이거늘 

돈에 환장한 극히 일부 먹사들 때문에..


하긴 쟈들이 뭔 죄가 있겠나.

그걸 먹사라 생각 안하고 목사라고 믿는 사람들이 문제지.


천지나 제일이나

마니나 전거시기나

형 동생 빼고 무슨 차이가 있을까?



정말 지긋지긋한 것들이다.


쓰브럴~~



 


추천12

댓글목록

best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너무 속상하고 지쳐도 마음 굳게 먹고
품에 독휘 하나씩 가지고 다닙시다. 여차하면 독휘로 눈까리를..ㅋ

갸들은 본인의 잘못을 깨닿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깨닿는다는 단어 자체가 아예 없죠.

그리고 무식한 자가 신념을 가지면 무서운 것보다
유식한 자가 맹신에 빠지면 눈까리가 뒤집힙니다.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우리 점심 맛 있게 묵읍시다.
맛점~~^^
저는 비빔 국수로..(비빔 국수라면 환장하는 일인님...ㅋ)

좋아요 2
best 아이비
작성일

신성한 종교 팔아서 사욕 챙기며
장사하는 모든 악인들

너무해~! 너무해~! 너무 너무 너무해~!
(팽수 꺼)

좋아요 2
best 노을
작성일

너무 속상하고 지치네요ㅠㅠ
그동안의 의료진 정부의 모든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리고 본인들의 잘못은 깨닿지 못하는
석회화하고 굳어버린 두뇌ㅠ

무식한 자가 신념을 가지면 더 무섭다더니ㅠㅠ

좋아요 2
best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처음에는..
정치세력보다는 종교계의 구심점에 서고자 했었죠
그런데 쪽수도 많이 모이고 옆에서 쭉쭉 빨아주니 생각의 변화가..
이정도의 인기와 쪽수가 있는데 내가 뭘 못해 하는 식의..

그런데 하다 보니 콩님 말씀처럼 하나둘씩 한계에 봉착하게 되고
그리고 당초의 뜻대로는 불가능 하다는걸 깨달았고
그 다음에는 타켓을 수정 했죠. 머니로..

종교가 내세우는 구원과 영생의 보편적 가치는
단지 얼굴마담이었을뿐 처음부터 고려 대상도 아니였고
오로지 개인의 사리사욕과 영달을 위해 이용 한 것 뿐.

그러나 그건 일부의 적폐?
절대 다수의 종교인들이 조용히 참된 언어와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목소리를 크게 내지 않아서 조용 할 뿐... 

혓바닥으로 온동네 쓸고 다닙니다...ㅠㅠ

좋아요 1
노을
작성일

너무 속상하고 지치네요ㅠㅠ
그동안의 의료진 정부의 모든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리고 본인들의 잘못은 깨닿지 못하는
석회화하고 굳어버린 두뇌ㅠ

무식한 자가 신념을 가지면 더 무섭다더니ㅠㅠ

좋아요 2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너무 속상하고 지쳐도 마음 굳게 먹고
품에 독휘 하나씩 가지고 다닙시다. 여차하면 독휘로 눈까리를..ㅋ

갸들은 본인의 잘못을 깨닿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깨닿는다는 단어 자체가 아예 없죠.

그리고 무식한 자가 신념을 가지면 무서운 것보다
유식한 자가 맹신에 빠지면 눈까리가 뒤집힙니다.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우리 점심 맛 있게 묵읍시다.
맛점~~^^
저는 비빔 국수로..(비빔 국수라면 환장하는 일인님...ㅋ)

좋아요 2
노을
작성일

올~~저는 잔치국수 삶는중ㅎ
각자 맛나게 드십시다~~^^

좋아요 0
아이비
작성일

신성한 종교 팔아서 사욕 챙기며
장사하는 모든 악인들

너무해~! 너무해~! 너무 너무 너무해~!
(팽수 꺼)

좋아요 2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비님은 너무 착해서 문제야요 문제...
그럴 때는 너무해가 아니라 독휘로 눈까리를 확...ㅋ

좋아요 0
아이비
작성일

담번엔  꼭~~
그들 눈알을 독휘로 확~~! ㅋㅋ

좋아요 0
아이비
작성일

낮에 검색한 뉴스에
''전목사 코로나 확진''뉴스 뜨던데요...
어제 광화문 시위에 간 그가
얼마나 많은시민들과 접촉 했을지...;;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종교가 정치세력화에 주력하여
'집단의 제도적 이익'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큰 문제죠..
비대해진 '집단의
운영상의 문제점,
선거비리를 포함하여  자금문제 등

사회의 공동선을 추구하기 위해
종교가 내세우는
보편적인 가치는 화석화된 표어처럼
느껴진지 오랩니다

그래도
그 가운데  깨어있는
다양한 실천과 언어(말씀)들도 있겠지요?

더위에 헥헥?

좋아요 0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처음에는..
정치세력보다는 종교계의 구심점에 서고자 했었죠
그런데 쪽수도 많이 모이고 옆에서 쭉쭉 빨아주니 생각의 변화가..
이정도의 인기와 쪽수가 있는데 내가 뭘 못해 하는 식의..

그런데 하다 보니 콩님 말씀처럼 하나둘씩 한계에 봉착하게 되고
그리고 당초의 뜻대로는 불가능 하다는걸 깨달았고
그 다음에는 타켓을 수정 했죠. 머니로..

종교가 내세우는 구원과 영생의 보편적 가치는
단지 얼굴마담이었을뿐 처음부터 고려 대상도 아니였고
오로지 개인의 사리사욕과 영달을 위해 이용 한 것 뿐.

그러나 그건 일부의 적폐?
절대 다수의 종교인들이 조용히 참된 언어와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목소리를 크게 내지 않아서 조용 할 뿐... 

혓바닥으로 온동네 쓸고 다닙니다...ㅠㅠ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위 댓글은

'정치세력화에 주력하여
 제도적 이익을 추구하고 있는
일부 종교적 집단이 큰 문제죠'라고 수정해야 하는데
수정이 안 되네요.

가끔 댓글 수정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요.

저도 동네. 한 바퀴.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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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동네 한 바퀴 돌고 오세요.
그럼 그사이 쟈가 마음이 변해 수정 될겁니다..ㅋ
그럼 나도 수정 해야 하나? 곰곰...

참 오실때 떡복이, 오뎅, 순대 그리고 치킨, 닥발..
아니 닥발은 취소.안먹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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