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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왔네요 고생하슈 ^^; 갑니더 (아 좀 적당히 혼 좀 내주셔요 에허 보기모해 그럽니다 갈께요 >

적당히 해라 학 마 꼬챙이로 에호 ㅎ;작작묵으라 술말여 ㅡ,.대낮술이 아예 ??아 아임미다

여긴 절간처럼 조용하네요
가끔 말매미 우는 소리  쉬.....

우리 아파트 어떤 아저씨
엘리베이터 탈 때 비닐장갑 끼긴 하더라만
ㅋㅋ
고글은 왜 안쓰나 싶더라고요

빵이야~~~~~누나  한 잔 했오~~~~~~~~인누와~~~

뽀~!

아무려면 코로나가 너보다 더 무섭겄냐

아무려면 코로나가 너보다 더 무섭겄냐

여긴 절간처럼 조용하네요
가끔 말매미 우는 소리  쉬.....

우리 아파트 어떤 아저씨
엘리베이터 탈 때 비닐장갑 끼긴 하더라만
ㅋㅋ
고글은 왜 안쓰나 싶더라고요

구럼 빵 님 께서는 코로나를 그닥 무섭어라 하시진 않는다는 뜻인가효?
^^;
지금 대한민국은 코로나 신드럼 이드군요
저도 진짜 예민해져 있고요
아무것도 못합니다
동네 등록해 놓은 중국어 일어도 못합니다
행동반경이 너무 줄다보니 여러모로 좋을 것도 없구요
일단 저츠럼 트라우마 공황장애 있는 분들은 공포가 옵니다요
마스크 안쓰고 옆에만 와도 기겁을 하죠
그게 특징여요
그리고 코로나 분노라고 해서 그런 사람들 보믄 솨죽이고 싶은 충동을 느끼고요
유유
고통 그 자체더라고요
ㅡ,.
(내가 혹시 코로나에 걸리진 ㅇㄶ을까 늘 불안해 하고 걱정을 합니다 에호 )

빵이야~~~~~누나  한 잔 했오~~~~~~~~인누와~~~

뽀~!

적당히 해라 학 마 꼬챙이로 에호 ㅎ;작작묵으라 술말여 ㅡ,.대낮술이 아예 ??아 아임미다

이 댓에 추하는 사람은 모여 ㅎ

혹여 지금도 야간산행 하시나효?
그거 인터넷 우연히 보니 이험하든데요 ㅎ
사실 밤에 산가는게 안전하진 않드라고요.,
홀로여행을 즐기시는듯요
진정한 여행이나 떠남은 그 값어치가 남다르죠
아주 오레전 생각이 나묘
어렸을 적인데요
선볼려고 해서 나갔는데 그 상대남이 등산복을 입고 왔어요
전 지금도 그사람 얼굴 생각나묘
그래서 제가 그랬죠,.
등산 가셔야 하는데 여긴 어케 나오셨냐고요
ㅎ
그랬더니만은 줄행랑을 하드만요
그 사람 하고 결혼했음 모 할 생각도 전혀 없었지만 그랬으면 저는 독수공방 ㅎ
평생 산사람 하고 살았겄죠
^^,
(그때 당시 본가가 홍대 근처인데 아직도 그 상황이 또렷하드군요 얼마나 강렬했음 ㅋ
1초도 안걸렸음메 기억에요 ㅎ
선을 100번 본 듯요 아마도 300번이라고 하드마요
3000번인 걸 제가 정정해서 겨우 그리 된거랍니다
ㅎㅎ;
/

저기 왔네요 고생하슈 ^^; 갑니더 (아 좀 적당히 혼 좀 내주셔요 에허 보기모해 그럽니다 갈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