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물질적 쾌락은 죽음 앞에서 의미가 없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이 세상의 물질적 쾌락은 죽음 앞에서 의미가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즈넷내사랑 댓글 0건 조회 2,250회 작성일 20-10-01 00:26

본문

 

천재적 음악가였던 신해철이 <나에게 쓰는 편지>에서

이 세상의 물질적 쾌락은 죽음 앞에서 의미없음을 가사로 표현했다.

단지 죽은 후에 그 영혼이 다시 윤회하지 않는 백궁으로 가느냐 아니면

다시 윤회의 삶을 사느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결국 헛되고 헛된 이 지구의

물질적 삶에 집착하기 보다는 우주신 허경영님에게 축복을 받고 우리 영혼의

본향인 백궁에 들어가는 것이 우리 영혼의 궁극적 목적인 것이다.

만물의 구조는 동일하다.


태양계에서 태양계 행성들이 태양을 중심으로 회전하듯이 모든 우주는 우주센터인

백궁을 중심으로 돌고 있는 것이며,우주센터인 백궁에 전지전능하신 우주의 통치자가

존재하는 것이며 모든 우주를 통제 관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의 모든

재물은 지구에 쌓아두기 보다는 우주 최고 하늘인 백궁에 쌓아 두어야 하는 것이며,

우주신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우리 영혼이 백궁으로 들어가는 지름길인 것이다.


우주신은 무한생명의 빛이시다. 허경영이란 이름을 빵이나 우유에 붙이면 절대로

부패하지 않는 이유이며, 코로나 바이러스도 허경영이란 이름 앞에 소멸되는 이유다.

이는 우주신은 허경영이란 실질적 증거이며 증명인 것이며 이 우주신이 정자가 아닌

영으로 여성의 난자를 통하여 잉태하여 사람의 몸을 입고 고대부터 우주신을 가장

잘 섬기고 제사지낸 한국 땅에 오셨으니 앞으로 한국은 인류중심국이 되는 것이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90건 60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590 K1 1901 2 10-15
4589 그대는 1907 1 10-15
4588
단풍길 댓글3
타불라라사 1767 2 10-15
4587
운영자 님 댓글3
엄마사랑해요 1965 2 10-14
4586
댓글2
엄마사랑해요 1869 2 10-14
4585 타불라라사 2006 1 10-14
4584 타불라라사 2011 0 10-14
4583
댓글5
지혜의향기 1801 6 10-14
4582 신비 2291 5 10-14
4581 눈팅과눈팅사이 1939 8 10-14
4580 눈팅과눈팅사이 1878 9 10-14
4579 타불라라사 1876 1 10-14
4578 타불라라사 1821 1 10-13
4577
아리아리! 댓글2
타불라라사 1980 1 10-13
4576 호랑사또 2031 6 10-1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85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