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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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7건
조회 2,071회
작성일 20-10-01 20:55
본문
남편이 조상 모시는 상다리 보고 쓰레기 같다고 할적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네 ㅋㅋ
아니 증명하려고 올린겨모여
매일 ㄴㅏ가서 사쳐먹는 돈에서 커피값 석달만 모아도
네모진 큰 상 하나 사것네
에효 살림 세간살이라고 나이 육십먹고 참 유구무언이다
그래 바르게 현명하게 잘살았담서 달세방도 몬벗어나고
우에 ㅅㅏㄹ믄 그래대드냐 아놔 갑갑한 인간덜 많네
나가서 일 할 생각조차 못하는기 진짜 싫으네
세상 쉽게 돈벌고 일 않고 얻어지는기 하나라도 있나?
매번 ㄴㅏㅁ편 흉이나 볼 줄 알지
생긴건 으디 그지꼬락서니노 하고 댕기고 씻지도않고
한심타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정신나가서 으디 무료상담만 받고다녔는가
상담공부했다고 ㅇㅣㅂ만열믄 프로이드가으쨋네저쨌네 ㅋㅋ
아놔
느그랑 ㄱㅏㅌ이 댓놀이하는 친구는 느그 행동 쩍팔려할것이여
아놔 내 같음 쩍팔려서 양지 삶은거 먹다가 고마 칵 목에 걸리겄네 ㅋㅋ
일 좀 해라 해!.!!
댓글목록
손톱달 작성일
흥분하고 그라노 송편 언친다ㅋ
진설도 어차피 사람이 만든 규칙이구
꼴리는대로 차리는거지머
정돈된거 시러 한다고 누누이 노래 부르잔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그래서 고망나고 썩은 꽃사과 주워오나??
으디 손님이라고 저집구석가서 밥 한 술 뜰 수 읎겄시야
몰해도 드러보이네 ㅠㅠ
손톱달 작성일
흥분하고 그라노 송편 언친다ㅋ
진설도 어차피 사람이 만든 규칙이구
꼴리는대로 차리는거지머
정돈된거 시러 한다고 누누이 노래 부르잔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그래서 고망나고 썩은 꽃사과 주워오나??
으디 손님이라고 저집구석가서 밥 한 술 뜰 수 읎겄시야
몰해도 드러보이네 ㅠㅠ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나빵썸녀패닝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