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내내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연휴내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1,991회 작성일 20-10-04 20:51

본문

놀다가

오늘은 하루종일 집안 치우느라

결국 미용실을 못갔다.ㅠㅠ

낼은 꼭 가고싶은데

월요병이 있어 어쩔지 내일 돼 봐야 알 것 같다.


빨래를 하고

가구를 몇 개 바꾸고

청소하니

하루가 다 갔네.


낼 출근 한다고 하니

조금 아쉬움이 남네.

여름 진 자리 성큼 다가온 가을이 적응 안 되네.

춥다.

추천6

댓글목록

best 은영 작성일

이제 가을인가 봅니다

좋아요 1
best 청심 작성일

내일 아침은 많이 춥다고 합니다
이미 깊은 가을 이네요
내일부터 또 시작이지요
화이팅 하시고요

좋아요 1
best 콩바비 작성일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봄도 도둑맞고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특별한 기억이 없어요, 헐 !

한 살 더 먹으려니
억울해요 ㅋ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봄도 도둑맞고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특별한 기억이 없어요, 헐 !

한 살 더 먹으려니
억울해요 ㅋ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오늘은 한 편으로 끝입니꺼?
기다리다가 가요, ㅋ

한 주 잘 보내세요, 감기조심
하시고요 !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밤 까먹고 화상전화 하느라 글을 못 올렸네요.ㅎㅎ

좋아요 0
청심 작성일

내일 아침은 많이 춥다고 합니다
이미 깊은 가을 이네요
내일부터 또 시작이지요
화이팅 하시고요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네, 청심님도 가을걷이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강하시길요.

좋아요 0
은영 작성일

이제 가을인가 봅니다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네, 가을 옷을 꺼내야 할 듯요. 추워지네요.

좋아요 0
Total 13,590건 60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605 nufnuf 1914 2 10-17
4604
꿀조합 댓글5
신비 2331 5 10-17
4603 이쁜달 1960 6 10-17
4602
워메 댓글17
이쁜달 2137 10 10-17
4601 보이는사랑 1799 3 10-16
4600 보이는사랑 1864 2 10-16
4599 보이는사랑 1929 0 10-16
4598 타불라라사 1881 1 10-16
4597
릴렉스~~♡ 댓글5
보이는사랑 1826 4 10-16
4596 눈팅과눈팅사이 2001 10 10-16
4595 엄마사랑해요 1737 1 10-16
4594 청심 2156 12 10-16
4593
시몬? 댓글1
타불라라사 1816 6 10-15
4592
춥다 댓글15
신비 2466 7 10-15
4591 눈팅과눈팅사이 1826 10 10-1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21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