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에 싹이나서
작성일 20-10-0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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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1,900회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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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퇴근 하자마자
싹난 감자를 깎아서 감자부침개를 해서 두 판 구워 먹었다.
딸은 부침개 싫다고 샐러드 해달래서 샐러드 세 접시 만들어 놓고
휴롬 사용하는 김에
배주스
샤인머스켓 주스를 만들었다.
아직 다 못 먹고
냉장고에 있다.
내일 마저 먹어얄 듯.
추천2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무명 님 도마 잘 사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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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칼날이 닿을 때 느낌이 좋을 듯요.
샤인 머스켓 올해는 주문해야지 벼르고 있었는데
판매한다고 올라온지 세 시간 만에 일시 품절됐데요.
먹을 수 있으려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