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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갑 싸기에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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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1,923회 작성일 20-10-0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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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갑 살 마음은 없었는데

오늘 백화점 가니

세일을 너무 많이 하기에 샀다.


장기갑은 2년에 한 번 꼴로 바꾸는 듯

젤위 구찌는 62만 주고 샀는데 천이라서 때가 탔고 빨 수도 없어서

2번 깜장 장지갑으로 바꿨다.

2번은 세일해서 20만 원대 샀는데

아직 새거처럼 깨끗하긴한데

오늘 지름신이 와서 바꾸게 됐다.


오늘 산 건 올해 신상이라고 하던데

2월 생산이더라.

아이그너고 60만 원대던데 70퍼 세일해서 20만 칠 천 원에 겟

예전엔 세일들 잘 안했는데 장사가 안 된긴 한갑더라.

세일을 아주 많이 해서 부담없이 바꿨다.


새지갑도 샀으니 부자되게 해주세요.

나무아미타불부자보살~~또르륵~~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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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내 한달치 생활비로구마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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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코로나 때문에 밥 사먹기 찝찝해서 쫄쫄 굶다가 집에 와서 감자부침개 구워 먹고 과일 먹는 중....하루가 순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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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아침에 앞베란다 물청소 하고 화분들도 물 주고 상추 심고 밥해 먹고 운동삼아 지하철 타고 아이쇼핑 하다가 싼 게 있어서 샀다. 백화점에서 쿠폰을 주는 공짜커피 투샷 부탁해서 마셨는데  아주 맛나게 마시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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