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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시리즈(대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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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1,824회 작성일 20-10-1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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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를 피운 경험이 있다. 


고등학교 여름 방학 때

부산 서면 롯데 백화점 근처인가 곰곰?

(기억이 오래되니 틀릴 수 있다)

나이트클럽 옥상에서.


냄새만 나고 지구가 공전하는

느낌도 없었다.


후일 경제학 책을보고 우리가 피운

대마초는 담배수준. 저질이라 각성제가 덜 포함된.


각성제(환각) 효과를 높이려면

조명과 온도 등 조건이 필요하다.

불란서 푸아그라 같은 사육 조건이.


이렇게 재배해야 ᆢ

정확한 화학 성분은 기억이 안 나지만

10% 이내로 올라간다 하더라.

이 성분 높이는게 대마초 제조업체

딜레머다.


사실 느낌은 알코올에 취한 상태여서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

아무 느낌이 없었다는 것만.

숨만 참고.


의류 재료에 쓰이는 안동이나 

서산에서 재배하는 대마는

효과가 없다. 오히려 커피보다

더 ᆢ그냥 연기만 마신다고

보시면 된다.


문제는 대마초 특정 성분이

환각을 일으킨다. 이렇게

재배하려면 일단 전기료가

많이든다.


네들란드에선 전기 사용량을

체크하여 대마초를 단속한다는

소문도ᆢ한국은 항공으로 야생

대마초를 주로 단속하지만 

그닥 심한 중독성 없는거다.


미국 일부 주나 캐나다는 합법화로

나간다. 상당한 세금으로 주

재정수입에 도움되기 때문이다.


근데 이게 일반화되고 지방정부가

허용하고 근린궁핍화 정책이

너나나나 시행하면 별 이득이

없다고 본다.


소득 6만 달러의 부유한 미국이지만

돈 없는 주정부는 아스팔트조차

비포장 도로로 만드는 형국이다.

(아스팔트 재포장 비용이 많이 드니까)


중독성 강한 도박과 게임에

커피와 에너지 음료와 술도 허용하는

나라에서 지나친 대마초 단속은

아니라고 본다.


낙인효과로 대마초가 도입 시기에

세금이나 기득권 업자들에게

밀린  이유도 있다.


히로뽕이나 중독성 강한 마약과

다르다. 굳이 퇴폐적으로

몰고가는 사회적 분위기도 글코.


담배나 소주에 커피와 뭐가

다른가.


덧씌우진 이미지 벗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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