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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 범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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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1,819회 작성일 20-10-2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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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잘 보니까

어떤 알고리즘이 나를 범죄의 재구성 관련으로 이끌어서

자다깨다 하며 틀어 놓고 듣는데...


아무리 싸이코패스든 소시오든간에

인간이 그리 사악하고 잔인할 수가 있을까 공포스러웠다.


나는 날파리, 모기 정도만 때려 잡을 수있고

크기가 파리쯤 되면 못 잡는다.ㅠㅠ


그런데 인간으로 태어나 어떻게 그리 무서울까 싶더라만

유튜브 보다 자니까 악몽에 가위 눌리겠더라.


잔혹하기로는

어떤 여자던데

보험금에 눈이 멀어 자기 피붙이들과 남편을 ,,,,ㅠㅠ

남편에게 수면제 먹이고 바늘고 눈을 찔러 실명....화상 입히고....무기징역이라던데....미인이라나뭐래나....미인이어서 사형도 면했나? 당시엔 사형제도 있었던데..

글구 사람을 죽이고 인육을 먹고,,,ㅠㅠ


인간이 젤루 무섭다.

길가다가 사람 만나면 무섭무섭....


그런거 생각하면 밤길 못 다니는데

울 딸은 이제사 집으로 귀가

늦게까지 싸돌아다니는데 아무리 말해도 우이독경.

세상을 무서워 하자.

추천4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조금 있으면 누가 출소한다고 다들 두려워 하고있다. 사람이 무섭다.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조금 있으면 누가 출소한다고 다들 두려워 하고있다. 사람이 무섭다.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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