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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7건 조회 2,203회 작성일 20-11-2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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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무서운 세상이다


진로받고  처방전 없다고

진료비 안내고  도망나오는뇨온도 있구나


이거 80년대나 있을법한 일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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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어릴 때

동네 피아노 학원 등  학원장들의 하소연이

6개월  학원비 떼먹고 끝까지 안내는 학부모들 있담서

선생둘이 앉아서 흉보던거 몰래들은 생각이 나네야


지 입에 들어갈  귤은 한봉다리  고르믄서

병원비  6천원을 떼먹고  안간다는기 말이야 방구야??


택시기사  신고해서 미칠 정지먹게한것도 모자르가

나가믄 일만치고 돌아댕기니  누가 좋아하겄어??


시상   우기믄 장땡이지야?  

세상  너무 물로보고  막 들이댄다야  

쉬워도 참 쉽게사네~~~~~


아놔   진료비 떼먹고 귤 포도는 목구뇽으로 홀랑홀랑 잘도 쳐 들어가나보다야

ㅋㅋㅋㅋ


(글케 약이 쳐묵고프믄  스테로이드 다량복용혀

스테로이드랑 항히스타민제 소화제가  약처방일테니  ㅋㅋ


별거읎으니  처방안해준겨  아 미친다  증말)

추천6

댓글목록

best 이쁜달 작성일

국수 가게 할때 김밥 7줄 쎄빠지게 말아
포장했더니 그제서야 낼 돈갔다준다고 하던
여편네 생각 난다
21원 홀라당 떼 먹혔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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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병원비 6처넌에 양심을 판 사람 누규?
그럴 경우 건보공단에서 자격정지 시킬 수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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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타불라라사 작성일

패녀사 그냥 내비두면 안 되겠니. 아마 그러다 자멸할거야^

좋아요 2
best 이쁜달 작성일

진상은 오만군데 다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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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흐미  매췬것덜  이만천원이믄  귤이 십킬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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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라사 작성일

패녀사 그냥 내비두면 안 되겠니. 아마 그러다 자멸할거야^

좋아요 2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그라까? ㅎㅎ

좋아요 1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병원비 6처넌에 양심을 판 사람 누규?
그럴 경우 건보공단에서 자격정지 시킬 수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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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누긴누겨?  건보단에  신고 때리것지  병원서
간호사가 게으르믄 안때리는거고  아놔

좋아요 1
이쁜달 작성일

국수 가게 할때 김밥 7줄 쎄빠지게 말아
포장했더니 그제서야 낼 돈갔다준다고 하던
여편네 생각 난다
21원 홀라당 떼 먹혔지ㅜ

좋아요 2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흐미  매췬것덜  이만천원이믄  귤이 십킬로여~

좋아요 1
이쁜달 작성일

진상은 오만군데 다 있단다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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