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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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8건
조회 2,103회
작성일 20-12-1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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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리 무쳐서 구웠더니 맛이 좋다네
내 깜박하고 후드를 안켜고해가 온집안이 냄새나서
시방 창문 죄다열고 이불 뒤딥어 쓰고 있시야
엊저녁 늦게 열시쯤 마트 갔드니 고등어가 세일여
삼십프로 혀서 한손 오처논 하드라고
크고 싱싱혀
요새 마니 잡히는가 싸드라고
쌀띠 실컷 무거놔야 좋지
게니 비싼거 산다고 양껏 먹지도 몬혀
애덜입 애덜아빠 입에 들가믄
지들 부인 엄마입에 드갈거나 있시야?
싼거 사서 막 무거조져부렁~~
ㅣ1시 문닫으니 종종 마트나 가보자 ㅋㅋ
이그머니 쑥 아지매꼴 났네 ㅋㅋㅋㅋ
댓글목록
이쁜달 작성일
급식에서 배운건데
카레가루 묻혀서 궈도 맛나
비린내 안나고
이쁜달 작성일
급식에서 배운건데
카레가루 묻혀서 궈도 맛나
비린내 안나고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 막바로 카레? 것도 괜찮겠다
평소에도 맹거보다 밀가리 묻히는기 난 더 맛나드라고
이쁜달 작성일
밀가루 묻히는거랑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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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eunsook 작성일
밀가루 라고 묻히면 쟤가 알긋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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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eunsook 작성일
고생 많으십니다 달 님 하긴 님 국어공부 잘 하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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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달 작성일
은숙님 서슬퍼런 "어딜 넘바" 에
혀가 꼬이자나여
꽁냥꽁냥에 샘내지 말구
정면 승부하세여ㅋ
그런 의미로 눈화장 사진 좋네요
홧팅 하세요
드리대면 빵은 은숙꺼!
yumeunsook 작성일
넹
친구시니까 참습니다
문젠 항상 저 인간이 들이댄단 검돠
너무 수위 급수 넘본다는 거죠
제발 조심 하시라고 전해 주셩
보물1호 축하 드렸습니다
나는
더티한 게임은 실씁니다
도를 넘어서는 글질은 삼가라고요
알겠습니다
저도 이젠 그만하죠
관심 없어요
저도요
가만있는 사람들은 건들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그럼
수고하셔요
꽁냥꽁냥
오키굿
yumeunsook 작성일
요것은 좀 온전하네 잘 함시롱 왜 그런댜? 어째 갈수록 드로 닮아 가는 것 같다 딴 때도 좀 요렇게 쓰거롸
식빵 글케도 궁금 하더냐
빵이한테 물어보게
그거 알아 모하게
유별나긴
난 고등어는 안먹는다
고디바 사서 냉장 쌓아두지 말규
화장실 청소 해서
오밤중 마트 다니지 말고
줄여
헤퍼도 그렇게 낭비벽 많은 여잔 첨이다
밥도 좀 사먹지 말고
집에서 해먹어라
ㅎ
생선 사겠다고 오밤중 새벽 1시에 시장가는 여자는 아직 못봤숨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