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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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6건
조회 1,709회
작성일 21-04-2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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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래질을 해댔는지야
긴 마대봉이 부러져서 버렸시야
하마 이기 1년 쓰믄 중간에 나사빠지믄 연결햇니혀도
또 부라지고 한다야
게니 인터넷에 시켰는가
할 수 읎이 오널도 손걸래질 혀야겄네야
내 화욜은 마대질 한 번 하고 낼은 엎드리고 마대로 두번치는 날인디
슈퍼가서 사올까말까 고민중여
하마 쿠팡에 시켰음 오널 새벽에 왔을틴디
왜 생각을 몬혔는지 몰갔네
아휴 비빔국수 뱃속에 츠늣니라 사진도 못 찍
울 아덜이 엄마 좀 더 주세요 해가
내가 먹을란거 한젓가락 더 줘버렸네 ㅋㅋ
하튼 먹는디는 일등이랑게~~~
벌써 저녁 고민이네 써글
댓글목록
보통 1시에 먹던 아점을
오늘은 일찍 죠져부럿시야
그래서 좀 한가한데
장사는 안되고 미치
날씨는 초여름이네요
*마대로 두 번 치다 ㅋㅋ
아랑 작성일
아들이 더 찾는거 보니
손맛 좋으신듯
온국수 냉국수 다 좋아해요
냉 판모밀 먹긴 아직 이르겠죠 ?
공룡 작성일
저녁엔 보쌈 수육 먹고 싶. ㅋ
보쌈 꼬기 한접시 만들어 주시렵니까? ㅋ
로우파이 작성일
그딴 거는 누구두 잘 헐 수가 있능겨...걸레질,청소..등등등..
썸.......을 잘 타야혀.
공룡 작성일
저녁엔 보쌈 수육 먹고 싶. ㅋ
보쌈 꼬기 한접시 만들어 주시렵니까? ㅋ
아랑 작성일
아들이 더 찾는거 보니
손맛 좋으신듯
온국수 냉국수 다 좋아해요
냉 판모밀 먹긴 아직 이르겠죠 ?
노을 작성일
무릎 나간다 아임니까 엥간니 하이소
방바닥 닳아 없어지기전에ㅎㅎ
이쁜달 작성일
송화가루 날려 바빠지겠다ㅋ
외로워도 슬퍼도 밀대만 있음 이겨낼 수 있으
아자~ㅋ
보통 1시에 먹던 아점을
오늘은 일찍 죠져부럿시야
그래서 좀 한가한데
장사는 안되고 미치
날씨는 초여름이네요
*마대로 두 번 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