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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게 사는 사람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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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사또 댓글 5건 조회 1,848회 작성일 21-05-1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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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님 과 혜원님.


어언 쉼터 시절부터


싸웠다 좋았다 싸웠다 좋았다..


한 5번은 족히 본 듯.


인제 고만 싸우시고,


두 분의 우정의 앞 날이 평안 하시길..


한 달안에 싸운다에 배건.


추천12

댓글목록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흐  증말..  (유구무언) ㅋㅋ

좋아요 3
best 호랑사또 작성일

신기한게 무언인데 다 들리다뉘..

좋아요 2
연우 작성일

싸웠다 좋았다~
를 반복하면~~

미운정이 단디~
들었겠네요~

굿데이 호랭님~~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흐  증말..  (유구무언) ㅋㅋ

좋아요 3
호랑사또 작성일

신기한게 무언인데 다 들리다뉘..

좋아요 2
타불라라사 작성일

배건이면 기리빨이 너무 약함!

좋아요 0
호랑사또 작성일

기리빨이라 함은 무슨 뜻인지..
제가 생긴것 답지않게 순수 하답니다.
유추해본 바 노름 용어이지 싶은데
저 화투도 못친답니다.
그래서 식스볼 치는 손님들오면
화투짝 숫자순서로 몇장드려야 하는데
그 숫자를 볼줄몰라서 화투짝 통째 드린답니다;;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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