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시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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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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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87회
작성일 21-05-1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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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으러 갔는데 손님이 넘친다.
70석 정도 식당인데 80%는 꽉 찬 상태.
코로나로 되는 업종과 가계는 더 잘되고ㅠ.
경제연구소나 외국 금융기관들 경제
전망치 컨센서스가 상향되는 추세다.
수출은 상당히 좋다.
내수 경제지표는 아직 마이너스다.
재난지원금 더 풀어야 한다)
ᆢ스포츠팀이랑 선수들끼리 말싸움을
많이한다. 여기서 금기시 여기는 것이
있는데 인종차별과 거짓말에 가짜 뉴스다.
야구는 벤치클리어링 붙는데
안 나가는 선수에게 팀 자체적으로
벌금까지 매긴다.
특히 라이벌 팀이나 선수끼리 신경전을 주고
받는다. 자극을 주고 심리적인 우위에
서려고.
간혹 축구팀에서 상대 팀 선수를 인종차별 하거나
올림픽에서도 문제가 되었다. 올림픽 경기는
일체의 정치적인 행위를 금지한다.
메달까지 박탈된다.
주로 격투기 게임에서 트래시 토크가
강한거로 아는데 이것도 경기의 일부분으로
쳐준다.
프로들 게임에서 흥행요소이자 마케팅
효과도 있으니까. 액션에 리액션이나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과 비슷하다.
얼마전 쓴 갈등의 경제학에서 갈등도
미즈위드에 활력을 줄 수 있다고 썼다.
밍밍하면 뭔 재미가 있나?
그 갈등으로 찬반이 갈리고 토론이
진행되면 그것도 좋은 것이 아니겠나.
단. 사실로 해야 돼!
그래야 시간이 지나도 거짓말을 안
하거덩. 바화는 그래서 스텝이 꼬인거고.
누구나 선의의 거짓말을 하고산다.
많이 하면 사기꾼이 된다.
그냥 인정하자고^
# 심리학자 연구로는 인간은 하루에
100번 이상 거짓말을 한다고 한다.
(깜짝 놀랐다!)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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