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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텅간에

작성일 21-05-2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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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톡톡 조회 1,930회 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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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는 시마이 하자고 해놓고는 

멀 그리 곱싶냐

욕할거 다하곤 머가 억울해

고마해라

시끄럽다


그래 내 니 심기 좀 긁었다

그점은 조금 미안타만

너도 남의 글 제대로 읽고 댓글 달아라

내용파악도 못한 상황에서

되도않은 급발진은 삼가해라




글고 한마디씩 두마디씩 거들어준 

언냐들 동상들 고맙긔~~~




걸고 넘어질꺼리야 많고 많지만

에너지가 부족하다


어제도 초저녁에 베개에 머리 대고는 

골아떨어져서 정신없이 잤다


오늘두 장보러 세탕 뛰구

에구야



독일언니 네나가 부르는 99개 빨간풍선 들어볼테면 듣구

싫음 말구

다들 굿밤

 



추천15

댓글목록

best 호랑사또
작성일

이 글에 답이 있슴다.
평소 톡 님이 타불님 글 에 딴지? 걸은건 사실.
그래서 따불님도 톡 님에게 딴지를 걸었음.

두 분의 글 의 차이는? 딴지를 걸 만한 글 이었는지,
아니었는지 그 차이가 되겠습니다.

좋아요 4
호랑사또
작성일

이 글에 답이 있슴다.
평소 톡 님이 타불님 글 에 딴지? 걸은건 사실.
그래서 따불님도 톡 님에게 딴지를 걸었음.

두 분의 글 의 차이는? 딴지를 걸 만한 글 이었는지,
아니었는지 그 차이가 되겠습니다.

좋아요 4
호랑사또
작성일

쪼끼난줄 아런눈데 다행이네요.

좋아요 0
톡톡
작성일

냉장고가 가득차서 뿌듯하긔~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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